“전 남친 등산 가자는데…” 한혜진 발언에 누리꾼이 전현무를 떠올린 이유

모델 한혜진 전 남친 또 언급해
전 남친에 “등산 가자는데 거부“
누리꾼, 전현무는 아니다 추측
지난달엔 ’등 긁어달라던 전남친’

KBS JOY ’연애의 참견 3’ / MBC ’나 혼자 산다’
KBS JOY ’연애의 참견 3’

6월 14일 방송된 KBS JOY ’연애의 참견 3’에는 20대 고민녀의 사연이 공개되며 한혜진이 조언을 위해 다시 한번 전 연인을 언급했다.

고민 속 20대 여자 사연자는 취업에 집중하기 위해 1년 만에 재회한 남자친구가 예전과 달리 운동‧어학 공부 등을 요구해 힘들다는 사연을 보냈다.

또 한 번 헤어질 위기를 겪은 사연자는 남자친구가 선물해준 옷과 신발을 착용하고 남자친구의 회사 앞을 찾아갔으나 자신과 똑같이 스타일링 한 남자친구의 동료 여성을 목격하게 됐다.

사연자는 남자친구가 동료 여성에게 호감을 느꼈으나 남자친구가 있어 포기한 것 같다고 전하며 대체품이 된 것 같아 충격을 받았다는 내용이었다.

KBS JOY ’연애의 참견 3’

사연을 들은 한혜진이 크게 소름 끼쳐하며 “내가 다른 사람이 되기를 바라는 사람과 어떻게 연애를 하나“라고 분노했다.

곽정은은 “이런 걸 꿩 대신 닭이라 한다. 그런데 드문 일은 아니다“라며 안타까워했고 주우재는 “인형 놀이에 왜 놀아나나. 본인일 수 있게 만드는 사람을 만나라“라고 조언했다.

서장훈과 김숙은 “다른 세상에 있는 여자에게 빠져 사연자에게 맞추고 있다“라고 분석하며 “본인 취향 중 눈 맞는 사람이 있으면 뒤도 안 돌아보고 떠날 것“이라고 확신했다.

이어 “연인에게 내 취향을 요구해본 적이 있나“는 질문에 한혜진은 “일주일에 한 번은 등산을 좀 가자고 했다. 아니면 같이 사이클 타자고“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주우재는 “난 죽는다. 정신 못 차린다. 그날이 다가오는 게 두려워서 잠도 못 잘 것“이라고 해 한혜진을 웃게 했다.

MBC ’나 혼자 산다’

한혜진의 이런 발언에 그와 자주 연결 짓는 전 남자친구 전현무가 다시 한번 누리꾼 사이에서 회자했다.

전현무는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올해 새해 첫날 등산 7시간 만에 한라산 정상 백록담에 다다른 장면이 방송을 타며 크게 화제가 된 바 있다.

해당 방송에서 전현무는 “그동안 미뤄왔던 버킷리스트를 해볼 것“이라는 포부로 각종 등산 장비를 들고 올랐으나 얼마 안 가 지친 모습을 보여 큰 웃음을 안겼다.

전현무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자전거로 출근하다가 지각하기도 했기 때문에 한혜진이 언급한 전남친은 그가 아닌 것으로 추측된다.

SBS ’로맨스패키지’

한혜진은 사연자의 연애를 참견해야 하는 ’연애의 참견’ 특성상 진행자 자신의 경험담을 통해 조언을 줘야 하는 만큼 전남친에 대한 언급을 자주 하고 있다.

한혜진은 지난달 남자친구의 등을 긁어주는 사연자의 고민에 “긁어 달라고 하는 게 이해 안 된다“라고 말하면서도 “전남친의 등을 긁어주기는 했는데 다신 안 긁어줄 거다“라고 말해 그를 질리게 한 전남친이 누군가에 관해 이슈가 된 적 있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전 남자친구 하면 무조건 전현무가 언급될 거 알면서, 발언 좀 삼갔으면 좋겠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전현무와 한혜진은 ’나 혼자 산다’에 함께 출연하며 돈독한 친구 관계에서 연인으로 발전해 2018년 2월 열애를 인정했다.

그러나 같은 해 12월부터 결별설이 돌면서 두 사람이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도 서로에 대한 리액션이 거의 없는 모습을 보이며 결별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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