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비용만 억대’ 초호화 결혼식 올렸다는 커플 누구냐면요…

신라호텔서 결혼한 배우 윤계상
초호화 하객만큼 비용도 초호화
결혼식 최소 비용 1억으로 예상

instagram@aeri_christina / 신라호텔
instagram@aeri_christina

지난 9일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결혼식을 올린 그룹 GOD 출신 배우 윤계상의 결혼식이 초호화 하객들의 축하를 받으며 치러졌다.

비공개로 치러진 윤계상의 결혼식 초호화 하객 명단에는 ‘범죄도시’에 함께 출연한 배우 마동석과 평소 친한 관계로 알려진 온주완, 이상엽, 김동욱 등의 배우가 참석했으며 신부 측 하객으로 정유미가 참석해 신랑, 신부를 위해 축사해 눈길을 끌었다.

그뿐만 아니라 윤계상과 동고동락하며 우정을 나눴던 GOD 멤버들이 축가를 준비해 신랑, 신부는 물론 하객들에게도 감동을 주는 무대를 선사했다.

신라호텔

윤계상이 결혼식을 올린 예식장은 배우 장동건·고소영 부부, 전지현, 이정현, 황정음 등 많은 스타가 화촉을 밝힌 곳으로 초호화 스타들의 결혼식을 올리는 곳인 만큼 대관료 역시 그 명성에 걸맞은 액수인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방송된 KBS 2TV ‘연중 라이브’에서는 윤계상의 결혼식에 대해 조명하며 그가 예식에 쓴 추정 비용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는 현업에 종사하는 웨딩플래너가 “윤계상 씨가 결혼한 홀은 야외 웨딩 홀은 ‘꿈의 베뉴’로 불린다”라면서 홀 대관료가 다른 식장의 3배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고급스러운 웨딩 식사는 1인당 10만 원 후반에서 20만 원 후반대”라고 설명하며 “엄청 비싼 편이다”라고 사족을 붙였다.

KBS 2TV ‘연중 라이브’

웨딩플래너는 해당 홀의 기본 생화 장식이 2,200만 원이라고 밝히며 “보통 2~3배 정도 더 투자한다”라고 전해 장식 값만 6,600만 원이 들었으리라 추측했다.

그는 윤계상 결혼식에 들어간 총비용에 대해 “최소 1억 원 정도 들어가지 않았을까 싶다”라고 추정하며 “평균적으로 진행되는 예식은 2~3,000만 원 정도 한다”라고 덧붙여 5배 이상의 비용이 들었음을 짐작하게 했다.

지난해 8월 11일 윤계상은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5살 연하의 사업가와의 결혼을 발표했고 13일 혼인 신고해 정식 부부가 됐다.

당초 지난해 가을에 예식을 올릴 것으로 알렸던 윤계상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약 1년이 지나서야 결혼식을 올릴 수 있었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윤계상의 아내 차혜영은 뷰티 브랜드 회사 설립 1년 만에 백화점 및 온라인은 물론 유명 편집매장, 플래그십 스토어에 입점하며 억대 매출을 기록한 사업가로 전해지며 화제를 모았다.

과거 배우 유아인과 스튜디오 콘크리트라는 회사를 운영한 바 있는 차혜영은 작가들의 전시부터 브랜드 콜라보레이션, 상품 판매 등 복합적인 아티스트 공간을 만드는 일도 했었다.

윤계상은 팬카페에 결혼 소식을 알릴 때 “정말 귀한 사람을 만나 좋은 연을 맺게 됐다. 좋은 성품으로 주변을 따뜻하게 만드는 사람”이라며 차혜영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0
좋아요
1
감동이예요
0
화나요
1
슬퍼요
0

Leave a Comment

랭킹 뉴스

실시간 급상승 뉴스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