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코인에 수억 몰빵했다는 금수저 아이돌, 처참한 수익률 수준 공개했다

그룹 베리굿 출신 조현
도지코인에 수억 원 투자했다고 고백
현재 수익률 처참한 수준

출처 : KBS2 ‘자본주의학교’

지난 19일 KBS2 ‘자본주의학교‘에 그룹 베리굿 출신 조현이 출연했다. 조현은 자신의 별명이 ‘도지공주’라고 밝히며 현재 투자 상황을 공개했다.

주식과 코인을 한다고 밝힌 조현은 “사실 투자가 뭔지 몰랐다. 현재 손실 70%로 버티는 중이다.”라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함께 출연한 오마이걸 유빈은 이 말을 듣고 충격을 받아 커피를 쏟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조현은 보유하고 있는 코인의 대부분이 ‘도지코인‘에 몰려 있다고 말했다.

출처 : Instagram@____jjjjohyuns

조현은 “친구들이 모두 주식과 코인을 해서 나도 해야 할 거 같은 분위기였다. 캐릭터가 이뻐서 멍멍이에 들어갔다가 시바견에 물렸다.”라고 말하며 도지코인을 사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어 “최소 금액 100만 원을 투자했다. 내가 들어간 타이밍이 800원대였다. 고점에 들어갔다. 시간이 지나면서 좀 더 넣어볼까 하고 600원까지 떨어졌을 때 0 하나 더 붙여서 집어넣었다. 200원대로 폭락하니까 0을 8개 넣게 되더라. 지금 마이너스 60~70%로 손실금이 크다.”고 말했다.

조현은 수익이 나지 않아 다른 코인을 샀는데 둘 다 같이 마이너스 70%를 기록하고 있다고 전했다.

출처 : Instagram@____jjjjohyuns

조현의 말에 경제 유튜버 슈카는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 ‘사두면 오르겠지’라고 생각한다는 조현에게 슈카는 “그건 그냥 기도하는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조현은 “엄마가 나를 포기했다. 나는 돈 벌면 그날 다 쓴다.”고 말하며 평소 자신이 돈 관리를 잘하지 못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조현이 투자한 ‘도지코인’은 고점 대비 92.8% 하락했다.

출처 : twitter@Elon Musk

도지코인은 일론 머스크가 강력하게 지지한 코인으로 유명하다. 테슬라는 지난해 액세서리와 장식품 등을 판매하는 온라인 숍에서 도지코인 결제를 허용하기도 했다. 또한 머스크는 스페이스X에서도 도지코인 결제 기능을 도입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가상화폐 투자자 키스 존슨은 도지코인 폭락으로 손해를 본 사람들을 모아 머스크와 테슬라, 스페이스X를 상대로 약 330조 원 규모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키스 존슨은 “머스크는 도지코인이 가치가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이득을 취하기 위해 이 코인을 홍보했다. 세계 최고 부자라는 지위를 이용해 자신의 금전적 이익과 즐거움을 위해 피라미드 사기를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출처 : Instagram@____jjjjohyuns

한편 조현은 금수저 집안으로 유명하다. 그녀는 연간 학비가 1천만 원이 넘는 리라초등학교를 졸업했다. 조현은 SNS에 수천만 원에 이르는 에르메스 가방과 다양한 명품을 착용한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그녀는 180만 원에 달하는 레깅스를 착용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조현은 어린 시절 쇼트트랙과 스키 선수로 활약했으며 승마를 취미로 즐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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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돈많은데요뭐…. 억대날리고표정은해맑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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