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우영우’ 속 변호사들, 실존 모델들의 월급은 이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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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화제
시청률 나날이 고공행진
드라마 속 변호사들의 실제 월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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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지난 6월 29일 첫 방송한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인기가 나날이 상승하고 있다.

이러한 인기는 시청률이 증명해주고 있다. 1화 때 0.9%로 시작한 시청률은 가장 최근 기준으로 5%를 넘어섰다. 공중파 드라마가 아닌 것을 감안할 때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인기는 어마어마한 수준이다.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천재적인 두뇌와 자폐스펙트럼을 동시에 가진 신입 변호사 우영우가 다양한 사건들을 해결하며 진정한 변호사로 성장하는 대형 로펌 생존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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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브리그’,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연모’,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까지. 나왔다 하면 흥행시키는 배우 박은빈이 우영우 캐릭터를 맡아 활약하고 있다.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따뜻함을 담은 스토리는 시청자들의 마음을 잔잔하게 울리고 있다.

드라마 속 배경이 로펌이고 주요 캐릭터들이 변호사인 만큼, 시청자들은 극 중 캐릭터들의 월급이 어느 정도 될지 궁금증을 갖고 있다.

이와 관련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신입 변호사인 우영우의 월급을 분석한 내용을 올렸다. 주인공 우영우는 현재 법무법인 한바다에서 일하고 있다. 한바다는 대형로펌 2~3위를 왔다 갔다 하는 설정이다.

머니그라운드

우리나라에 실존하는 2~3위 법무법인 기업은 태평양과 광장이다. 태평양의 신입 변호사 월 급여는 세전 기준으로 1,300만 원 정도로 알려져 있다. 연봉으로 환산하면 1억 5,000만 원을 넘는 수준이다.

또 다른 법무법인 기업 광장과 세종의 1년 차 변호사들의 월급은 1,200만 원대이다. 이를 통해 평균치를 낸다면 신입 변호사들의 월급은 1,200만 원에서 1,300만 원을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안 그래도 월급 얼만지 궁금했는데 이걸 분석해주다니”, “우영우… 나보다 돈 잘 버는 멋진 놈이었구나?”, “이거 보니까 또 우영우 보고 싶음;; 다음 화 언제 해ㅠㅠㅠ” 등의 댓글들이 달렸다.

뉴스1
백상예술대상

한편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캐스팅 비하인드도 함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드라마의 연출을 맡은 유인식 PD는 처음부터 박은빈만을 주연으로 염두에 뒀다고 한다. 그래서 박은빈에게 주연 제안을 했지만 박은빈은 ‘연모’를 선택했다. 그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한 인터뷰에서 그는 “(우영우는) 좋은 작품이지만 제가 잘할 자신이 없는 작품이라고 생각했다. 누구에게도 상처 주지 않고 거슬리지 않게 잘 해낼 수 있을지 생각하면 두려웠다”고 밝혔다.

이런 거절에도 끝까지 박은빈을 고집한 유인식 PD는 그가 ‘연모’ 촬영이 모두 끝날 때까지 기다렸고 결국 캐스팅에 성공했다. 그리고 감독과 제작진의 기대대로 박은빈은 완벽한 연기력을 선사하며 드라마를 흥행시키고 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매주 수요일, 목요일 오후 9시 ENA 채널에서 방송되며, 넷플릭스와 KT seezn에서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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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상한변호사 우영우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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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변호사는 월 한 3-4천만 벌어야지. 겨우 1200만 벌어 되겠나. 현대차 노동자도 연봉 1억인데 참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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