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조문 나선 국내 재벌들, 아직 참석 안 한 사람은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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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신조 前 일본 총리 사망
재계 유명 인사들, 아베 분향소 조문
이재용·최태원·윤석열 등
일본으로 직접 향하는 인물은?

출처: 투데이신문, 뉴스1
출처: 연합뉴스, 동아일보

일본의 최장수 총리였던 아베 신조가 지난 7월 8일 선거 유세를 진행하던 중 갑자기 총상을 입은 사건을 두고 일본을 비롯한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아베 전 총리는 총격을 받은 직후 심정지 상태에 이르렀다가 결국 사망했다. 경찰은 현장에서 아베 전 총리에게 총기를 겨눈 41세 남성 야마가미 데쓰야를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했다.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의 사망으로 국내에도 분향소가 세워졌는데, 대기업 총수들의 조문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은 지난 7월 12일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에 마련된 아베 전 총리 분향소를 찾았다.

이 부회장은 이날 오전 근조 화환을 먼저 보낸 뒤, 오후에는 직접 분향소에 방문해 조문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재용 부회장은 지난 2019년 일본에서 열린 럭비 월드컵 개막전에 초대받아 참관했는데, 이때 함께 참석한 아베 전 총리를 만난 인연이 있다.

출처: 연합뉴스

SK그룹 최태원 회장 또한 아베 전 총리의 사망 소식을 듣고 서울에 마련된 분향소를 찾아 조문에 동참했다. 윤석열 대통령도 분향소를 찾아 조문록에 “아시아의 번영과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고 아베 신조 전 총리님의 명복을 기원한다”라고 남겼다.

이외에도 한국무역협회 구자열 회장, 전국경제인연합회 허창수 회장, 한국경영자총협회 손경식 회장 등 국내 4대 경제단체장이 아베 전 총리의 분향소를 방문했다.

다만 정용진 부회장은 13일 오전 기준, 아직 분향소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출처: 한국경제, 연합뉴스
출처: 뉴스1

이 뿐만 아니라 아베 전 총리와 오랜 인연이 있던 것으로 유명한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은 아베 전 총리를 조문하기 위해 일본으로 직접 향한다. 롯데지주 측은 지난 12일 “신동빈 회장이 출국 일정을 조율 중”이라고 설명했다.

신동빈 회장은 아버지인 故 신격호 명예회장과 아베 전 총리가 일찍부터 집안간의 교류를 맺어 친분을 쌓아온 것으로 전해진다. 지난 2015년에는 일본에서 열린 신동빈 회장 아들 결혼식에 아베 전 총리가 참석하면서 주목을 받기도 했다.

한편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의 장례식은 지난 7월 12일 가족장으로 치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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