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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조용하던 ‘만능 달인’ 김병만이 뜻밖의 장소에서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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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 다이빙 풀장 개관
김병만, 직접 투자 및 부대표 맡아
36m 아시아 최대 수심 눈길

SBS ‘집사부일체’
디스패치, 경남신문

개그콘서트에서 달인으로 유명해진 개그맨 김병만다이빙 풀장을 열었다.

해당 다이빙 풀장은 아시아 최대 수심 기록을 갈아치우며 프리다이버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병만이 직접 투자하고 부대표를 맡아 운영에 참여하면서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딥스테이션 홈페이지

지난달 28일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다이빙 풀장 ‘딥스테이션’의 개관식이 진행됐다. 딥스테이션은 수심 36m를 기록한 국내 최대 규모의 다이빙 풀장이다.

기존에는 2018년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K26’이 26m로 아시아 최대 수심 풀장이었으나, 이 기록을 갱신했다. 게다가 딥스테이션은 아시아 국가 중에서도 최대 수심을 기록했다.

딥스테이션은 깊은 수심과 함께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포토존도 있어, 프리다이버들이 즐거운 시간을 기록할 수 있는 공간으로 기획됐다.

특히 수중 그네, 수중 풀 봉, 16m짜리 바오밥 나무, 다양한 실내 조형물 들을 들여놓으면서 이색 테마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안전과 수질에도 큰 신경을 쓴 것으로 알려졌다.

딥스테이션은 30도로 수온을 유지할 수 있는 장치와 깨끗한 수질 관리에 신경을 썼다. 미국 냅튠사의 여과기를 이용해 정수기 물 수준으로 청결함을 유지한다.

여기에 스쿠버 다이버 일반 교육 등을 진행해, 초보자들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 자연스럽게 관광객들이 끊임없이 찾는 관광명소가 됐다.

딥스테이션 홈페이지

게다가 딥스테이션은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추가적인 시공으로 프리다이버들을 유혹할 예정이다.

딥스테이션은 올해까지 김포에 딥스테이션 2호점과 강원도 금진 리조트에 3호점을 연달아 낼 계획이다.

또한 내후년까지 43m짜리 다이빙 풀을 구성하기 위해 시공 계획을 완료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렇게 거대하고 섬세한 다이빙 풀장을 구상할 수 있었던 이유는 김병만이 그간 SBS 예능 ‘정글의 법칙’을 촬영하며 쌓은 경험 때문으로 보인다.

그는 아프리카 등 다양한 오지를 탐험하며 생존을 위해 바다와 다이빙을 여러 차례 경험하며 여가 활동으로서의 가능성을 점쳤으리라 추측된다.

미트로다이빙
한겨레

여기에 프리다이버의 증가도 인기 몰이에 한 몫을 했다.

여가 예약 플랫폼 ‘프립’에는 프리다이빙 프로그램이 118개에 달하며, 2019년부터 프리다이빙 여가 프로그램이 매년 평균 120%씩 늘어나고 있다.

다이빙과 같은 이색 체험 사진을 SNS에 남기는 유행으로 인해 MZ세대들의 선호도가 급격히 높아졌기 때문이다.

한편 김병만은 개그콘서트 ‘달인’ 코너를 통해 명성을 얻었으며, 사실상 개그를 그만둔 이후에도 40개가 넘는 자격증을 따면서 사람들에게 큰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2019년에는 1년 8개월 만에 자가용 비행기 조종사에 최종 합격하면서 자기 계발의 끝판왕이라 불렸다. 그는 현재 딥스테이션의 최고운영책임자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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