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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매 하나로 1000억 벌어들인 몸짱 아줌마, 20년 지난 최근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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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몸짱 아줌마 정다연
운동 코칭으로 1000억 원 매출 올려
유튜버·사업가로 변신한 근황

출처: 중앙일보, instagram@jungdayeon
출처: 정다연닷컴

2000년대 초반 ‘몸짱’이라는 단어를 처음으로 유행시킨 한 사람이 있다.

몸짱 아줌마‘라는 별명으로 불린 정다연은 2002년 딴지일보라는 곳에 나와 72kg에서 48kg로 감량한 몸매를 공개하며 주목을 받았다.

지금이야 유명인들의 다이어트 성공 사례가 숱하게 많이 보이지만, 당시에는 이처럼 체중을 많이 감량한 케이스가 흔치 않았는데 이에 몸짱 아줌마 정다연은 전국적으로 이름을 알리게 되었다.

출처: 동아일보

특히 정다연은 ‘몸짱 아줌마’라는 이름으로 유명해지기 시작할 때 이미 두 아이를 출산한 40대 여성이었지만 슬림·탄탄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몸매에 상당한 미모까지 갖춰 더욱 인기를 얻었다.

게다가 정다연은 2006년 SBS ‘초고도비만 탈출기’라는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트레이너로 출연해 125kg였던 여성을 50kg나 감량하게끔 도와 다이어트 멘토로도 주목을 받았다.

이처럼 그녀는 고등학교 교과서에도 ‘운동 다이어트’의 성공한 예로 이름이 실렸고, 이후 운동 관련 영상과 교재를 내면서 국내외에서 활약했다.

출처: KBS ‘여유만만’

몸짱 아줌마 정다연은 그중에서도 인근 국가인 일본과 중국에 진출해서 큰 성과를 만들어냈다.

2007년도에는 그녀의 저서인 ‘몸짱 다이어트’라는 책이 일본에서 소개됐고, 2009년 이후로는 운동 DVD가 출시됐으며, 해외의 여러 방송과 광고에서도 출연 문의가 쇄도했다.

이에 정다연은 2013년 무렵 KBS의 ‘여유만만’에 출연했을 당시 “그동안 일본, 중국, 대만 등 아시아를 중심으로 활동을 해왔다”라며 “지금까지 해외 활동으로 얻은 매출이 1,000억 원을 넘는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youtube@JUNGDAYEON
instagram@jungdayeon

실제로 정다연은 일본뿐 아니라 중국에서 활동할 당시 국내에서도 유명한 중화권 배우 탕웨이의 후속 모델로 건강식품 광고를 찍을 정도로 상당한 인기를 누렸다.

이와 같이 다이어트와 운동으로 한류를 이끌었던 몸짱 1세대 정다연은 중국에서 ‘제트니스’라는 브랜드로 사업을 열었고 해외 각지에서 피트니스 콘서트를 열기도 했다.

이젠 50대인 정다연은 2013년 유튜브 채널 ‘JUNGDAYEON’을 열어 최근까지 꾸준히 운동 콘텐츠를 올리고 있다. 그가 올린 영상 중 가장 인기인 것은 2년 전 올렸던 ‘피규어로빅스’라는 운동 영상으로 조회 수가 무려 1,492만 회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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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2년 40대였는데 딱 20년이 지난 지금 60대여야지 어찌 50대인가? 고무줄 나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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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말이 쉽지-살빼는게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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