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완벽히 가린 채 슈퍼주니어 콘서트장 찾은 ‘성덕’ 걸그룹 멤버는요

아이들 우기 인스타그램 근황
우기 슈퍼주니어 성덕 유명
우기 슈퍼주니어 콘서트 인증샷

출처 : instagram@yuqisong.923
출처 : instagram@yuqisong.923

슈퍼주니어 단독 콘서트를 찾은 걸그룹 멤버 인증샷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7일 (여자) 아이들 멤버 우기는 본인 인스타그램에 “영광스럽게 오늘 슈퍼 쇼에 갔다”라며 슈퍼주니어 콘서트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우기는 슈퍼주니어 콘서트를 즐기는 모습으로, 공연이 끝난 슈퍼주니어와 인증샷도 찍어 진정한 ‘성덕'(성공한 덕후)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날 우기는 “콘서트에서 제 이름도 불러주시고 너무너무 감동했다. 항상 무대 밑에서 팬으로서 바라봤는데 이렇게 저도 가수가 됐고 무대 위에 서게 되니 너무 신기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출처 : instagram@yuqisong.923

이어 “선배님들을 보면서 가수가 되고 싶었는데 오늘 콘서트에서 제 이름을 불러주시니까 꿈인가 싶었다. 더 열심히 해서 슈퍼주니어 선배들처럼 오래오래 무대에 서고 싶고 멤버들이랑 오래 가고 싶다”라며 팬이자 가수로서 감동한 심정을 전했다.

또한 우기는 “꿈을 이룰 수 있게 도와주셨고 또 오늘 저도 꿈을 이뤘으니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 선배님들의 자랑스러운 후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감사 인사까지 남겼다.

우기는 과거 방송을 통해 오랜 시간 슈퍼주니어 팬이었던 사실을 밝힌 바 있다.

당시 슈퍼주니어와 함께 방송을 진행하던 우기는 “원래부터 슈퍼주니어 좋아했다. 중학교 때부터 좋아했다”라며 어린 시절 우상에 대한 마음을 고백했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가장 좋아하는 멤버를 묻는 말에는 “여기에는 없다. 사실 다 좋아했었는데 려욱 선배님을…”이라고 답했고, 슈퍼주니어 멤버들은 “그래서 이름이 우기야? 우기 가명이지? 성이 려 씨 아니야?”라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슈퍼주니어는 “려욱이 오기 전까지 우기랑 같이 팀에서 활동하는 건 어떠냐”라고 깜짝 제안했고, 우기는 재치 있는 포즈로 진짜 슈퍼주니어 팬임을 입증했다.

또한 슈퍼주니어 멤버들은 슈퍼주니어 곡 안무를 소화해내는 우기의 모습에 “진짜 잘한다”, “너무 감동했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슈퍼주니어 팬임을 밝힌 이후에도 우기는 슈퍼주니어 콘서트는 물론 려욱 뮤지컬 등을 관람하며 ‘성덕’을 인증해 팬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출처 : instagram@yuqisong.923
출처 : instagram@superjunior

우기는 최근에도 (여자) 아이들 멤버들과 댄스 영상을 카피하는 미션을 하던 중 슈퍼주니어 곡이 나오자, “나 팬이다. 다 빠져라”라며 열정을 드러냈다.

결국 승리한 우기는 “이거 지면 내 청춘이 없어지는 것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우기가 참석한 슈퍼주니어 콘서트는 ‘SUPER JUNIOR WORLD TOUR – SUPER SHOW 9 : ROAD (슈퍼주니어 월드투어 – 슈퍼 쇼 9: 로드)’ 서울 공연으로 지난 15~17일까지 서울 잠심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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