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연하 걸그룹 멤버와 교제 중인 의사가 방송에서 한 말

EXID 하니, 정신과 의사 양재웅
‘장미의전쟁’ MC 각오 내비쳐
건강한 사랑에 대해 언급

instagram@ahnanihh, instagram@jw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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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출신 배우 하니와 열애 중인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웅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밝혔다.

의사 양재웅이 MBC every1 ‘장미의 전쟁‘이 정규편성된 가운데 파일럿 방송에 이어 정규 편에서도 MC로 활약한다.

양재웅은 ‘장미의 전쟁’에서 “거리가 지나치게 가까워지며 고마운 게 당연한 게 되거나 어느 순간 상대를 소유물로 생각하게 되거나 좋은 대상이 아닌 걸 알았지만 익숙함에 속아 관계를 끊어내지 못하거나 등등, 이럴 때 사랑이 원래의 본질을 잃고 변질된다”고 언급했다.

또한 “자기만족이 아닌 상대가 원하는 것을 해주는 것, 그러면서도 나를 잘 지키는 것, 그게 건강한 사랑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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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웅은 ‘장미의 전쟁’ 첫 방송을 기다리는 시청자들에게도 한 마디를 남겼다.

그는 “나와는 동떨어진 하지만 흥미롭고 단순히 자극적인 이야기를 넘어 누구에게나 일어날 법한, 사람 마음속에 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장미의 전쟁’은 불꽃 튀는 살벌한 이야기부터 감동적인 러브 스토리까지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리얼 커플 스토리를 소개하고 다양한 시선으로 분석한다. 종종 사랑이 잔혹함으로 변질되는 스토리를 소개한다.

양재웅은 앞서 ‘장미의 전쟁’ 파일럿 방송에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답게 다양한 커플 스토리를 분석하고 그 인물들을 들여다보며 시청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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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양재웅은 걸그룹 EXID의 하니와 2년째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

하니의 소속사 써브라임은 “하니와 양재웅이 좋은 만남을 갖고 있다”며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면 감사드리겠다”며 두 사람의 열애를 인정했다.

양재웅은 1982년생, 하니는 1992년생으로, 두 사람은 10살 차 커플이다. 이들의 만남 계기는 ‘철학동아리’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 팬들의 전언이다. 실제 하니가 지난해 12월 JTBC ‘아이돌’ 종영 인터뷰를 통해 이야기했던 바가 그 근거다.

당시 하니는 “EXID 활동 이후 그리스로의 배낭여행과 함께 철학 모임을 통해 2주마다 한 번씩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 간의 삶과 마음을 공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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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내용을 바탕으로 팬들은 방송인이자 정신과 전문의라는 양재웅의 특수성과 연결 지어 두 사람의 열애는 철학 모임과 등산 등을 통한 교감이 사랑으로까지 발전한 것 아니냐는 풀이를 내놨다.

하니는 지난 2011년 EXID로 데뷔했으며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면서 무대를 넓혀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JTBC ‘아이들: 더 쿠데타’에 출연했다.

양재웅은 SBS ‘모닝와이드’, MBC ‘생방송 오늘 아침’ 등 다수의 방송에서 전문의 자문으로 출연해 해박한 의학 지식을 제공해왔다.

특히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1, 2 패널로서 출연자들의 연애 심리를 정밀하게 추리해 시청자들의 흥미를 높였다.

그는 친형인 방송인 겸 정신의학과 의사 양재진과 함께 유튜브 채널 ‘양브로의 정신세계’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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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이고 하니야;;;, ..관상은 과학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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