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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우처럼 저도…” 번아웃·화병 고백했던 기안84가 공개한 최근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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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작가 기안84 
장남원 작가 ‘나는 고래’
최근 번아웃·화병 고백

출처 : Instagram@khmnim1513
출처 : Instagram@khmnim1513

지난 19일 웹툰 작가이자 방송인 기안84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과 사진을 게재하면서 ‘우영우’ 시청자임을 인증했다. 기안84는 “우영우처럼 저도 고래 보러 왔습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그는 “서울 스카이에서 8/21까지 전시되는 장남원 작가님의 [나는고래] 전. 우영우처럼 저도 고래 보러 왔습니다! 인터파크에서 도슨트투어를 단독 판매한다고 합니다! 고래 보러 오세요~~! 기러기 토마토 스위스 인도인 별똥별..역삼역”이라며 전시회를 광고했다.

출처 : Instagram@khmnim1513

공개된 사진 속에서 기안84는 파란색과 흰색이 섞인 긴 티셔츠와 네이비색 반바지를 착용했고 신발은 화이트를 신어 포인트를 주었다. 고래 사진을 손바닥으로 가르친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과 한 손을 뒷짐을 지고 남은 한 손과 눈을 천장을 향하게 하는 모습도 보였다.

또한, 그가 촬영한 배경에는 ‘푸른 빛, 고래의 꿈’이라는 고래 전시가 보였다. 글 내용은 ‘고래가 나오는 꿈은 흔히, 좋은 사람을 만나게 되거나 행운을 얻는 꿈으로 여겨진다. 흰 물살을 가르고 하늘을 향해 날아오르는 고래가 오늘 밤, 당신의 꿈을 푸른 빛으로 물들이기를’이라고 적혀있었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나 태어나 처음으로 전시라는 거 가보고 싶은 게 생겼어.”, “우리도 기안84 갔을 때 갔어야 하는데!!ㅎㅎㅎ 우리가 찍은 사진이랑 비교하니까 진짜 키 크심”, “아 저 그림 직접 보고팠는데 가봐야겠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출처 : MBC ‘나 혼자 산다’

한편 기안84는 지난 6월 24일에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개인전이 끝난 후 ‘번아웃 증후군’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심각성을 깨닫고 한의원에 직접 방문해 ‘홧병’을 진단받았다.

그는 의사에게 몸과 마음을 돌보기 위해 “울화가 치미는 데 화를 못 낸다. 즐거워서 시작한 일도 힘들어진다”라며 솔직한 마음을 완전히 드러내 상담했다.

기안84는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면 10시간씩 앉아있는다. 그러다 번아웃이 왔다”라고 고백했다. 그가 개인전을 준비한 시간은 8개월이다. 8개월 동안 작품에 집중하기 위해 몸속에 잠재되어있던 에너지를 모두 쏟아냈다. 평소 방송에서 대충 사는 모습을 보였어도 자신의 본 직업과 예술 앞에서는 완벽주의를 드러내 반전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한 번 잃은 건강은 쉽게 돌아올 줄을 몰랐고 시청자의 안타까움을 샀다.

한의사는 그에게 ‘홧병’이라 진단했고 현재 화 덩어리 ‘용암84’ 그 자체라고 전했다. 이어 “기대하는 게 많을 때 화가 많아진다”고 말했다.

출처 : Instagram@khmnim1513
출처 : Instagram@khmnim1513

방송이 끝난 후 기안84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번아웃을 극복하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21일 “그림 그리기. 껄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그가 작업실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었다. 그는 파란색 작업복을 갖춰 입고 그림에 집중하는 모습이 보였다. 이 작업복은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랩퍼 코드쿤스트가 그에게 선물한 작업복이다. 이 게시물을 본 한혜진은 “멋지다”라고 댓글을 남겼으며 코드쿤스트는 하트를 남겨 기안84를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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