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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폭행·낙태…한국에서 가장 시끄러웠던 배우, 깜짝 소식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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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 여성과 결혼한 김현중
아내의 임신 소식 전해
과거 음주운전·폭행 등 사생활 논란 재조명

온라인 커뮤니티 / 키이스트
OSEN

지난 21일 배우 김현중의 소속사 헤네치아는 결혼한 지 5개월 만에 김현중이 아빠가 된다고 밝혔다.

헤네치아는 “소속 아티스트 김현중 씨 가정에 찾아온 기쁜 소식을 전한다”, “김현중 씨는 현재 조심스러우면서도 감사함과 설렘 속에서 새로운 생명을 기다리고 있다”며 김현중 아내의 임신 소식을 알림과 동시에 팬들의 응원과 축복을 부탁했다.

instagram@hyunjoong860606

앞서 김현중은 지난 2월 콘서트에서 일반인 여성과 결혼을 발표한 바 있다.

김현중은 “내 인생을 함께 걸어줄 분이 생겼다”라며 “내 삶의 또 다른 시작을 여러분들의 축복 속에 시작하고 싶어 이 공연 자리를 빌려 직접 말씀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에 소속사 헤네치아 역시 “어려운 시국임을 고려해 예식 등의 절차를 생략한다”, “일반인 배우자의 입장을 고려해 과도한 추측은 삼가시길 바란다”라며 김현중의 결혼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KBS ‘꽃보다 남자’

김현중은 2005년 SS501로 데뷔해 서브 보컬 및 리더로 활동했다.

SS501 활동 중 시트콤 ‘논스톱 6’에 카메오로 출연하며 연기에 두각을 보이던 김현중은 시트콤 ‘사랑도 리필이 되나요’에 전격 캐스팅되어 본격적으로 연기자의 길을 걷게 되었다.

2009년 ‘꽃보다 남자‘에서 여주인공 ‘금잔디’를 짝사랑하는 서브 남주인공인 ‘윤지후’ 역할을 맡아 훈훈한 외모로 큰 인기를 끌기도 했다.

OSEN
중앙일보

그러던 중 김현중은 14년 전 여자친구를 폭행한 혐의로 피소되었다.

이후 15년 전 여자친구 최모 씨가 작년 김현중의 폭행으로 아이를 유산했다고 주장하면서 법정 공방을 벌였다.

이때 최모 씨는 김현중과의 대화 내용을 공개했는데 김현중의 “임신 기계냐?” “약 없냐?” 등의 발언이 공개돼 누리꾼들이 충격에 휩싸이기도 했다.

이어 최모 씨는 15년 초 임신 10주 차에 접어들었다고 밝히며 9월 초 출산했다. 유전자 검사 결과 최모 씨가 출산한 아이는 김현중의 친자로 밝혀졌다.

그러나 18년,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가 주장한 김현중의 낙태 종용과 폭행으로 인한 유산은 거짓으로 밝혀져 최모 씨는 사기미수 혐의로 징역 1년 4개월을 구형받았다.

김현중은 17년 자신의 BMW 승용차로 음주운전을 하다 경찰에 적발되어 논란이 되기도 했다.

과거 여러 논란으로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던 김현중이 최근 임신 소식을 밝힌 가운데, 새롭게 가정을 꾸린 김현중 행보의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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