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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역대급 베드신 장면으로 화제된 여배우가 털어놓은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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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선, 드라마 ‘이브’ 출연
19금 베드신으로 화제
인터뷰 도중 남편 언급해 눈길

출처 : tvN 드라마 ‘이브’
출처 : instagram@yoo_sun0129

최근 배우 유선tvN 드라마 ‘이브’의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유선은 최근 종영된 ‘이브’에서 열연을 펼쳤다. 유선은 극 중 수위 높은 베드신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는 베드신에 대해 “부담이 엄청 있었다. 대본 처음 받고 나서도 ‘내가 잘 해낼 수 있을까’ 생각했다. 내가 학부모니까 그것도 염려가 됐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감독님이 감사하게도 내 입장에서 얘기를 해 주더라. 감독님도 딸을 가진 아버지고, 아내가 있기 때문에 ‘작품을 처음 제안할 때부터 그런 마음의 부담이 있었다’고 하더라. 어쨌든 불편하지 않는 선에서, 감당할 수 있는 선에서, 서로 충분히 협의하에 원만하게 진행할 수 있게 신경을 많이 쓰겠다고 하셨다.”고 말했다.

출처 : tvN 드라마 ‘이브’

유선은 “감독님이 미리 레퍼런스도 보여주고, 그림 콘티까지 다 만들어서 사전에 다 보여줬다”며 베드신 촬영을 순조롭게 진행했다고 밝혔다. 드라마 ‘이브’는 초반부터 강렬한 베드신으로 화제를 모았다.

유선은 9살 딸을 둔 엄마로 더욱 부담을 느꼈다고 전했다. 하지만 유선은 남편의 배려로 작품을 진행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남편이 ‘전혀 신경 쓰지 않고 작품을 결정했으면 좋겠다’고 배려를 해줬다. 그 방송을 볼 때 서로 다른 공간에서 봤다. 남편이 예상했던 것보다는 훨씬 ‘괜찮다’고 하더라”라고 말하며 남편을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남편에게 든든한 외조를 받았다고 밝혀 부러움을 자아냈다.

출처 : instagram@yoo_sun0129

유선은 집에서 대본을 보는 동안 남편이 시댁으로 애를 데려가서 집을 비워줬다고 밝혔다. 유선은 “남편의 배려에 잘해야겠다는 심적 부담감이 있었지만 ‘이브’에서 많은 반응이 와서 어깨가 펴졌다”고 말하며 웃음을 지었다.

유선은 지난 2011년 10년 열애 끝에 결혼 소식을 전했다. 유선의 남편은 과거 배우 지망생이었으나 현재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사업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선은 과거 SBS ‘식사하셨어요’를 통해 최초로 가족을 공개한 바 있다.

출처 : 스포츠월드
출처 : instagram@yoo_sun0129

유선은 한 모임에서 남편을 만나 자연스럽게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그는 “우리끼리 정한 연애 기간이 10년이다. 2001년부터 사귄 걸로 치자고 했다. 사실 23살에 만나서 밀당을 했다”고 전했다.

유선은 남편과의 만남을 떠올리며 “교제 기간 동안 우리만의 시간이 너무 소중해서 그 시간을 돌이킬 수가 없더라. 그 사이에 일이 잘 될 때도 안 될 때도 있고 함께 울고 웃은 시간이 소중해서 ‘이 시간을 지키자’라고 생각했다”고 애틋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특히 긴 연애 기간 당시 비밀을 유지하기 위해 조용히 만났다고 밝혔다. 유선은 “이 때문에 남편이 그림자처럼 지내야 했다”며 미안함을 전했다. 특히 사람들이 쳐다볼 때면 남편이 의식하고 한발 뒤로 떨어져 가슴이 아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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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선최고,여성답다,한국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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