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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 80억·김구라 17억·윤정수 30억…연예인들이 빚 갚는 데 걸린 상상초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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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빚 수억 원 단위
김구라, 전처 빚 17억 상환
소속사&사업 실패 신동엽
‘개인 파산’ 윤정수, 결국 회생

팬더티비, SBS ‘힐링캠프’
SBS ‘힐링캠프’

종종 연예인들의 에 관한 소식들이 방송을 통해 들리곤 하는데, 그들의 빚 규모는 보통 수억 단위이다. 사업이나 보증 등을 통해 빚이 불어났다고.

하지만 일반인과 달리 버는 돈이 많아 빚 상환 속도는 일반인들과 다르다고 한다.

활발한 방송 출연으로 수억 원에 달하는 채무를 빠르게 갚은 연예인들을 알아보자.

SBS ‘미운 우리 새끼’

김구라는 2015년 결혼 18년만에 합의 이혼했다. 아내의 채무 원금은 5~6억 원이었지만 이자만 10억 원에 달해 약 17억 원의 빚을 떠안은 그는 3년동안 무려 48편의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전부 상환했다.

어마어마한 빚 규모에 스트레스를 받으며 살인적인 스케쥴을 소화한 김구라는 상환 기간에 공황장애까지 앓았다.

최근엔 외제차 BMW의 오픈카 ‘Z4 M40i’의 주인이 되고, 매니저 월급 500만 원 가량을 사비로 지급한다는 등 빚 없이 호화로운 일상을 지내는 모습을 밝혔다.

TV조선 ‘미친.사랑.X’

신동엽은 2005년 예능 전문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해 공동 대표를 맡았지만 경영권 분쟁 소송을 겪었고 사업 실패로 빚을 졌다. 그는 사업 실패를 만회하기 위해 다이어트 신발 사업을 도전했지만, 경쟁 업체로 인해 또다시 실패하면서 무려 80억 원의 빚이 생겼다.

감당하기 어려운 빚을 지게 된 신동엽은 원금 외에도 이자만 한 달에 2,000만 원씩 낼 정도로 심각한 경제 상태에 놓였다. 2012년 무렵까지도 방송 출연료의 대부분을 채무 변제에 사용했다고.

그후 지상파와 케이블, 종편까지 가리지 않고 10개 이상의 프로그램에 동시 출연하는 등 열심히 일해 2014년에는 드디어 공식적인 빚을 모두 갚았다고 선언했다.

E채널 ‘용감한 기자들’

채무로부터 자유로워진 신동엽은 다시 차곡차곡 돈을 모아 총 220억 원 상당의 부동산을 소유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서울 마포구 서교동 약 128억 원의 돈을 들여 건물과 대지를 매입해 한 달에 4,000만 원 이상의 임대수익을 얻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강남구 청담동에 지하 1층~지상 6층 규모의 건물을 약 26억 원에 사들였는데, 이 건물의 최근 시세는 약 8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
MBN ‘최고의 한방’

윤정수는 2015년 JTBC ‘님과 함께 2-최고의 사랑’에서 김숙과 가상 결혼 프로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했는데, 당시 그는 파산한 상태였다. 윤정수는 약 30억 원의 채무로 2013년 파산 선고를 받았다.

2008년 후배의 사업에 투자 겸 연대보증을 서게 된 것이 화근이었다. 윤정수는 이로 인해 고가의 집을 경매를 내놓는 등 상환하려고 노력해오다 결국 개인 파산 신청을 한 것이다. 하지만 그는 도의적인 빚을 갚아야 한다고 말했고, 결국 2019년 한 방송을 통해 빚 청산은 물론 신용등급까지도 회복했다고 밝혔다.

한편, 어마어마한 빚을 가진 걸로 알려진 또 다른 방송인 이상민은 최근 방송에서 “지난해 채권자와 금액을 협의해서 내년이면 진짜 끝난다”라고 말했다. 그는 사업 실패로 약 70억 원의 빚을 졌고 15년에 걸쳐 상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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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럼 이상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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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상민은 다 갚아 놓고 구라 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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