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매출만 700억이라는 백종원, 방송에서 ‘이런 것’ 까지했다

요식사업가 백종원
‘백패커’ 중앙소방학교 출장
예비소방관 위해 사비 110만원 들였다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동아일보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백종원이 큰 손을 인증했다.

7월 28일 방송된 tvN ‘백패커‘ 10회에서는 극한의 출장 요리사 백종원, 오대환, 안보현, 딘딘이 예비 소방관들이 모인 중앙소방학교 소방종합훈련단으로 출장을 갔다.

이날 이들은 ‘누구보다 뜨거운 우리 학생들에게 00한 한끼를 만들어 주세요’라는 의뢰를 받았다. 다양한 의견이 나온 가운데 백종원은 “뜨거운 학생들이니까 ‘시원한 한끼’ 아니냐”고 추측했고 메뉴까지 냉면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시원한 음식을 만들기 위해 백종원은 다양한 물건들을 준비해왔다. 빙삭기부터 빙수기까지 다양한 기구들을 백팩에 담아왔다.

instagram@yujin_so

하지만 예상과는 달리 의뢰인이 있는 천안에는 비가 내리고 있었고 딘딘은 “그런데 날씨가 비가 와서 시원하다”며 웃었다.

이어 딘딘은 “학생들이 원하는 게 이열치열이면 어떡하냐”고 하자 백종원은 “그러면 안 된다. 빙수기랑 빙삭기 다 준비해 왔는데 난 이거 아니면 안 된다”고 좌절했다.

백종원은 “심지어 서울에서 제품이 내려오고 있다”면서 “가져온 기기만 40만 원, 70만 원, 총 110만 원이고 개발실에 있는 것도 가져왔다. 이열치열이면 우리 거덜난다”고 해 웃픈 상황을 연출했다.

그럼에도 딘딘은 “‘시원’은 보현이 형 아이디어였다”고 고자질했고 백종원은 “시원한 거 아니면 넌 죽는다. 난 지금 헛짓한 거다. 국수 먹고 ‘어우 차가워’로 그림까지 다 그리고 왔는데”라고 농담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instagram@yujin_so

이날 백종원은 오대환, 안보현, 딘딘과 함께 예비 소방관들을 위한 250인분 메밀국수에 도전했다.

tvN ‘백패커’는 극한의 출장 요리단이 백팩 하나 메고 떠난 ‘오늘의 장소’에서 낯선 손님들을 위한 즉석 출장 요리를 선보이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백종원은 ‘백패커’에서 산속 사찰, 바다 위 배, 군부대 등 다양한 장소에서 요리를 선보이며 활약하고 있다.

한편 백종원은 요식 기업인으로, 요식업계에서 유명한 기업인이다. 2013년 15살 연하 여배우 소유진과 결혼했으며 현재 국내에서 가장 인기 있고 신뢰도가 높은 요리 관련 유명인으로 꼽힌다.

tvN ‘집밥 백선생3’
instagram@yujin_so

백종원은 2015년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한 것을 계기로 본격적으로 방송에 진출했으며 Olive TV ‘한식대첩 시즌2.3’의 심사위원으로 나와서 요리 및 식재료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과시해 일명 ‘백’과사전으로 이미지를 쇄신해 능력을 입증했다.

충청도 사투리 특유의 구수함과 친근함에 타고난 예능감까지 선보이며 대세 예능인으로 발돋움했다.

그는 새마을식당, 한신포차, 홍콩반점0410, 본가, 미정국수0410, 역전우동0410을 비롯한 여러 프랜차이즈 식당을 운영하고 있으며 그가 운영하는 음식점의 종류는 고기류부터 중식, 한식, 분식 등은 물론 카페까지 모든 범위를 아우른다.

앞서 tvN ‘명단공개 2018’에 따르면 백종원은 20대 시절부터 남다른 사업수완을 자랑해 총 27개의 음식점 브랜드와 426개 점포를 갖고 있다. 특히 연매출만 700억 원에 달하며 강남구 논현동 지상 4층 건물을 130억 원에 매입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1
좋아요
5
감동이예요
2
화나요
4
슬퍼요
5

Leave a Comment

랭킹 뉴스

실시간 급상승 뉴스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