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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단톡방 멤버’, 서울 아닌 곳에서 조용히 지낸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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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단톡방 멤버’ 용준형
서울숲트리마제에서 아치울 마을로
현빈-손예진·한소희 동네
최근 산불 피해 성금 기부

연합뉴스
티비데일리

지난 2019년 가수 정준영이 SNS 대화방에 여성을 불법 촬영한 영상과 사진을 유포한 혐의로 검거됐다. 대화방 참여자 중에 남자 아이돌 여럿이 포함돼 충격을 줬는데, 이 중엔 하이라이트용준형도 있었다.

그는 발각되자 속한 그룹을 탈퇴하고 군에 입대했다.

복수 매체에 따르면 용준형은 2021년 2월에 소집해제 직후 새 보금자리를 서울이 아닌 경기도 구리시에 구했다고 한다. 부동산 관계자는 작년에 아천동에 있는 공동주택(지하 1층~지상 4층)의 한 호실을 16억 2,000만 원에 매입했다고 전했다.

스카이데일리

관계자는 시세차익 등 부동산 투자용이라기보단 실거주용 매입으로 분석했다.

자연 속에 있어 집을 지을 땅이 많지 않아 희소가치가 있는 동네이지만, 용준형이 매입한 빌라는 주변과 비교해 입지나 조건이 떨어지는 편이라고.

아치울 마을’이라 불리는 아천동 일대는 서울로 접근성이 좋고 자연환경등급 1급지의 쾌적한 주거 환경을 갖춰 주거명당으로 알려졌다. 현빈-손예진 부부의 70평대의 48억 원짜리 펜트하우스 신혼집이 있는 걸로 유명하고 최근 한소희가 19억 원 대의 고급 빌라를 매입해 화제가 됐던 곳이다.

서경STAR, 연합뉴스

앞서 용준형은 우리나라에 비싼 공동주택 중 하나인 성동구 성수동 서울숲트리마제에 거주한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이 아파트는 전용 84㎡로 지난해 35억 원에 신고가를 경신했다. 현재 호가는 동과 층수에 따라 32억~39억 원 수준이다. 동일 평형 전세금 시세는 22억 5,000만 원~27억 원에 달한다.

BTS 정국과 제이홉, 슈퍼주니어 최시원·동해·이특, 소녀시대 써니, 걸스데이 유라 등이 구입한 집으로 유명하기도 하다.

MBC ‘라디오스타’
Instagram@bigbadboii

용준형은 2009년 비스트로 데뷔해 약 10년간 활동하면서 직접 작곡을 한 곡들을 발표했다. 과거 한 방송에서 “가끔은 내가 감당이 안 될 만큼 저작권료가 많이 들어올 때가 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긴 바 있다.

그룹 시절 ‘리본’, ‘굿럭’, ‘섀도우’ 등 여러 히트곡을 작곡했고 다양한 아티스트와 협업해 저작권료를 두둑이 챙겼다.

한편, 용준형은 모든 연예 활동을 중단한 채 SNS를 통해 가끔 근황을 알리고 있다. 지난 3월엔 경북 울진·강원 삼척 등 산불 피해 이재민을 돕기 위해 성금 1,000만 원을 기부했다. 그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 구호협회에 송금한 화면을 게시하며 그는 “작은 힘이라도 보탤게요. 다들 안전하길 바랍니다”라는 메시지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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