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의 일치? 요즘 제일 핫하다는 여가수, 뜬금없는 열애설 휩싸였다

AOMG 소속 래퍼 우원재
같은 소속사 가수 미노이와 열애설
지난해 미노이 웹 예능에 출연해

instagram@meenoie
instagram@munchinthepool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미노이와 우원재의 열애 의혹을 제기하는 글이 게재됐다.

이들은 미노이와 우원재가 각자 인스타그램에 올린 게시글을 토대로 커플 아이템을 착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미노이의 셀카 사진에는 그는 한쪽 팔에 붉은 실과 하얀 실을 엮어 만든 매듭 팔찌를 끼고 있다.

동시에 우원재 역시 무대 공연에서 미노이와 같은 팔찌를 착용하고 있는 걸 확인할 수 있다.

더불어 두 사람은 같은 공간에서 여유로운 한때를 즐긴 것으로 확인됐다.

미노이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공원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고 얼마 안 있어 우원재 역시 해당 공원에서 찍은 사진을 업로드했다.

트위터 /instagram@meenoie

열애설을 주장하는 커뮤니티 누리꾼들은 “티 엄청나게 내던데”, “AOMG 사내 연애네”, “둘이 언제부터야”, “어울린다”, “사랑했다”, “팔찌 보면 빼박이네”, “성격 달라서 잘 맞을지도”, “진짜라면 부럽다” “대박”, “헤어지지 말아라” 등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앞서 미노이는 싱어송라이터로 2019년 데뷔했으나 이듬해 2020년 8월 14일 AOMG 산하의 소속사 에잇볼타운으로 이적했다.

래퍼 우원재는 2017년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6’을 통해 21살이라는 어린 나이에도 예선부터 존재감을 과시하며 3위를 기록해 AOMG에 영입됐다.

두 사람 모두 AOMG 소속인 이유로 ‘사내 연애’라는 타이틀을 얻은 것이다.

youtube@AOMGOFFICIAL

같은 소속사임에도 두 사람의 만남은 AOMG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송하는 ‘미노이의 요리조리’에서 우원재가 게스트로 출연해 처음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우원재가 출연한 ‘미노이의 요리조리 EP. 4’는 조회수 550만을 기록하며 미노이의 웹 예능 커리어에 도움이 됐다.

해당 영상 속 미노이는 초면인 우원재에게 “너무 귀엽다”, “나 진지하다”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누리꾼들은 “둘이 잘 어울려”, “뭐가 진지해”, “무뚝뚝한 남친과 귀여운 여친 느낌” 등 두 사람의 연애를 부추기며 ‘악마의 편집’으로 우원재에게 적극적으로 대시하는 미노이의 모습을 만들기도 했다.

instagram@meenoie
instagram@meenoie

지난 1월 우원재와 절친한 코드 쿤스트가 같은 콘텐츠 게스트로 초대됐을 때 우원재를 언급하기도 했다.

코드 쿤스트는 미노이에게 “왜, 원재 가끔 생각나?”라고 묻자 미노이는 “그럼, 원재 오빠 잘 지낸대? 내 생각난대?”라고 반응했다.

이때 코드 쿤스트는 “아니, 그런 이야기는 안 했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미노이는 지난 10일 진행한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에서 “‘요리조리’에 꼭 부르고 싶은 게스트 있나요?”라는 팬의 댓글을 읽고 “저는…”이라며 한참 고민하더니 “원재 오빠 한 번 더 나왔으면 좋겠어요”라고 말했다.

조금 망설이면서 “왜냐하면…”이라고 운을 떼더니 “왜냐하면 노코멘트하겠습니다”라고 말하면서 수줍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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