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직전에서 재결합한 여배우, 누리꾼들 깜짝 놀란 반전 근황

배우 황정음 SNS 근황
이혼 직전 재결합 후 출산
둘째 출산 후 가족들과 시간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더팩트
출처 : instagram@jungeum84

배우 황정음이 근황을 전해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지난달 31일 황정음은 본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족들과 단란한 한때를 보내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고급스러운 레스토랑에서 와인을 들고 있는 모습이며, 황정음 옆으로 첫째 아들로 추정되는 인물이 잔을 내밀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엄마와 함께 건배할 정도로 성장한 황정음 첫째 아들의 ‘손’에 누리꾼들은 흐뭇한 미소를 보였다.

황정음은 지난 3월 둘째 출산 소식을 알린 뒤 음주 욕구, 다이어트 열정 등 다양한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온 바 있다.

출처 : SBS

황정음의 둘째 출산이 더욱 화제가 된 것은 둘째 임신 소식을 알리기 직전까지 황정음이 남편과 이혼 조정 중이었기 때문이다.

황정음은 지난 2015년 동료 한설아의 소개로 철강회사 대표 아들이자 프로골퍼 이영돈을 만나게 됐고, 공개 열애를 알린 지 2개월 만인 2016년 2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듬해 첫째 아들을 낳은 황정음은 결혼 4년만인 2021년 9월, 이영돈과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제출한 소식을 알렸다.

당시 소속사 측은 “원만하게 이혼 협의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 이혼 사유 등 세부 사항은 개인의 사생활이라 밝힐 수 없다”라고 밝혔다.

이혼 소식이 알려지기 직전까지도 이영돈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 등을 게재했던바, 황정음의 갑작스러운 이혼 조정 소식이 팬들을 놀라게 했다.

출처 : instagram@jungeum84

또한 황정음이 이태원동에 위치한 46.5억의 단독주택을 구매하며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쏟아지며, 황정음 이혼이 거의 확실시됐다.

하지만 결혼, 출산, 이혼 모두 빨랐던 황정음은 재결합 역시 빠르게 알렸다.

이혼 소식을 알린 지 10개월째 되던 지난해 7월, 이혼 조정을 갖던 두 사람이 오해를 풀고 마음을 모아 서로를 향한 사랑을 다시금 확인했다고 알려졌다.

당시 황정음 측은 “황정음이 이혼 조정 중 서로의 입장 차이를 이해하고, 깊은 대화를 통해 다시 부부의 연을 이어가기로 했다”라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출처 : instagram@jungeum84
출처 : MBC ‘그녀는 예뻤다’

이후 가족들과 해외여행을 가거나 호텔 수영장에서 시간을 보내는 다정한 모습이 포착돼 제대로 재결합한 두 사람을 향해 응원이 이어졌다.

또한 황정음은 재결합 사실을 알린 지 3개월 만에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지난 3월 둘째 아들을 건강하게 출산한 황정음은 이영돈, 첫째 아들과 행복하게 지내고 있는 근황을 전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비밀’, ‘자이언트’, ‘킬미 힐미’, ‘그녀는 예뻤다’, ‘운빨로맨스’, ‘훈남정음’, ‘쌍갑포차’, ‘그놈이 그놈이다’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던 황정음이 어떤 드라마로 돌아올지 팬들의 기대가 증폭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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