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의 깻잎 떼주려는 이상순에 이효리는 이런 반응 보였다

이효리♥이상순, 깻잎 논쟁 실사판
이상순 “깻잎 떼어줘도 되냐?”
이효리 싸늘한 눈빛 보내며 거절

MBC ‘전지적 참견 시점’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알콩달콩한 부부 사이를 자랑하는 이효리가 방송에서 실제로 깻잎 논쟁을 보여주어 화제가 되었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홍현희가 출산 전 마지막 영상으로 이효리 이상순 부부와 함께 식사하는 모습을 담았다.

이효리와 이상순은 임산부인 홍현희를 위해 정성껏 식사를 준비했고 홍현희는 전 매니저와 함께 음식을 맛있게 먹었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이날 저녁 식사 반찬 메뉴 중에는 이상순의 어머니이자 이효리의 시어머니가 담가주신 깻잎무침이 있었다.

이에 깻잎을 먹으려던 홍현희는 깻잎을 떼지 못해 버벅거렸고 이를 발견한 이상순은 이효리에게 “깻잎 떼 줘 효리야?”라고 물었다.

이효리가 “떼 주지 마”라고 농담하자 홍현희는 “눈만 안 마주치면 된다”라고 말하며 이상순과 눈빛을 주고받는 연기를 했다. 그러자 그 모습을 본 이효리는 “감흥이 없다. 둘은”이라고 말해 웃음을 샀다.

해당 방송을 본 누리꾼은 “이상순 물어보는 거 스윗”, “난 별로 뭐라고 대답하든 나만 예민한 사람 되잖아…”, “깻잎 논쟁 실사판이라니 너무 웃기다”, “이쓴아 혀니 깻잎 안 떼주고 어딨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이 나간 후 촬영을 함께한 홍현희의 전 매니저 황정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당일 사진을 업로드했다.

황정철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이쓰니 형까지 있어야 완성인데. 하지만 인최경(인생 최고의 경험이라는 뜻)”이라는 글과 함께 이효리, 이상순 부부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효리 부부와 황정철은 식사 후 함께 차를 마시는 듯한 모습으로 짧은 사이 가까워진 사이를 보여줬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Instagram@affection_feee2

한편 최근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공동 소유의 서울 용산구 한남동 빌딩을 매각한 사실이 알려졌다.

해당 빌딩을 2019년 약 58억 원에 매입하여 88억 원에 매각한 두 사람은 3년 만에 30억 원의 시세차익을 거두어 화제가 되었다.

이태원역 근처에 위치한 빌딩은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식당과 사무실 등이 입점해 있어 월세로만 한 달에 1,500만 원 정도의 수익이 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과거 이효리는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돈 벌면 집을 샀다. 일을 안 해서 돈이 떨어지면 집을 한 채씩 판다”라고 언급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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