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이 촬영장에서 꼭 끌어안고 다녔던 아역배우의 현재 근황

6살 데뷔한 아역 출신 박은빈
데뷔작에서 이병헌·박상원 만나
아역 배우와 관련된 인터뷰들

출처 : instagram@eunbining0904, 온라인 커뮤니티
출처 : instagram@eunbining0904

6살에 데뷔해 26년 만에 전성기를 끌고 있는 박은빈 과거가 화제다.

박은빈은 지난 1997년 6살 나이에 박상원, 최민수, 이병헌, 이정재, 심은하 주연의 드라마 ‘백야 3.98’로 데뷔했다.

올해 26년 차 배우가 된 박은빈은 아역 배우부터 시작해 꾸준한 연기 활동을 이어왔고, 배우 활동 중에도 공부에 대한 열정을 놓지 않아 ‘엄친딸’ 이미지까지 유지해왔다.

특히 최근 ‘스토브리그’,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연모’ 등 출연작을 잇따라 히트시켰고, 현재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로 어마어마한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이 가운데 박은빈이 데뷔작에서 이병헌과 만났던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출처 : instagram@eunbining0904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박은빈이 아역 배우 시절 이병헌, 박상원 등과 찍은 사진이 퍼진 바 있다.

박은빈은 앞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출연작이 총 60편에 가까운 걸로 알고 있다. 96년도에 데뷔했다”라며 남다른 배우 경력을 자랑했다.

이어 데뷔작 ‘백야 3.98’에 대해 “감독님께서 목말 태워주시고, 이병헌 오빠나 박상원 아빠가 항상 저 안고 다니셨던 기억에 생생하게 난다”라고 떠올렸다.

두 사람에게 영상 편지를 보내라는 제안에 “제가 이렇게 컸어요. 감사합니다”라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박은빈이 아역 배우 시절 유명했던 것은 이뿐만이 아니다.

출처 : SBS ‘그것이 알고싶다’

박은빈은 11살 때 KBS2 ‘개그콘서트’에서 ‘수다맨’ 코너에 출연해 수다맨을 부르는 아이 역할로 눈도장을 찍기도 했다.

또한 17살에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영상분에 등장해 드라마 촬영과 학업을 병행하는 모습으로 남다른 아역 배우의 면모를 드러낸 바 있다.

당시 박은빈은 촬영 중에도 리코더 실기 연습을 하고 학원 수업을 듣는 등 학업에 부족한 면을 꾸준히 보충해내는 모습을 보였다.

박은빈은 “공부 때문에 제가 좋아하는 것을 못 하게 된다면 아무래도 한쪽은 좀 소홀히 해야겠죠. 그런데 아직은 그렇게 포기하고 싶진 않고요, 둘 다 일단 하고 싶어요”라고 밝혔다.

실제로 박은빈은 서강대학교에 입학해 성인이 된 이후에도 연기 활동과 학업을 병행했다.

출처 : instagram@eunbining0904
출처 : instagram@booboo2injo

그러면서도 연기에 대한 열정도 놓지 않았다는 것이 박은빈의 장점이다.

박은빈은 “성인이 되고 나서 달라진 부분이 있다면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 것보다 저 자신의 이야기를 듣는 게 더 도움이 된다는 걸 깨달았다”라고 밝힌 바 있다.

또한 박은빈은 “한 번도 (배우로서의 일을) 포기하고 싶은 순간은 없었어요. 그래서 일을 계속해올 수 있었죠”라며 꿈과 꾸준히 그 일을 한다는 것에 대한 진심을 드러냈다.

한편 박은빈은 지난 1996년 아동복 카탈로그 모델로 데뷔해 영화, 드라마로 연기까지 섭렵하며 아역 배우 시절부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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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얼굴에 방부제 맞았나 안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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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은빈아 필통오빠다 연락함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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