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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좋아했나?” 이규혁이 30년 지기 서장훈과 안 보게 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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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와 결혼한 이규혁
30년 지기 서장훈과
6개월 연락 두절됐다고 고백

출처: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출처: instagram@xodambi

손담비 이규혁 부부가 방송을 통해 절친들과 옛이야기를 추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1일 방송되었던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절친 서장훈과 김희철을 만난 손담비 이규혁 부부가 출연했다.

손담비와 김희철은 데뷔 전 연습생 시절부터 알고 지내온 20년 지기이며 이규혁과 서장훈은 국가대표 시절에 만나 우정을 쌓아온 지 무려 30년이 되었다고 전한 바 있다.

네 사람은 모여 손담비 부부의 집으로 다 같이 발걸음을 옮겼다.

그들의 신혼집에서 맥주를 곁들여 본격적으로 집들이를 시작하며 ‘찐친 케미’가 돋보이는 이야기보따리를 풀어놓아 눈길을 끌었다.

출처: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이규혁이 남사친에 관한 질문을 손담비에게 던지자 “남사친을 이해하지 못하는 타입인데, 김희철은 괜찮다고 하더라. 잘 놀고 오라고 한다”라고 얘기해 눈길을 끌었다.

관련 주제로 이야기를 이어 나가던 도중 이규혁은 “10년 전 담비랑 사귈 때 서장훈이 나한테 6개월 동안 연락 안 한 적이 있었다”라고 깜짝 고백했다.

이를 듣던 김희철은 “서장훈 형이 담비 좋아했었냐“라며 화들짝 놀라는 모습을 보이자 이규혁은 당시 상황을 자세히 풀어 이야기했다.

이규혁은 “농구와 빙상은 시즌이 비슷하다. 생활패턴이 똑같으니 같이 쉬고 밥도 같이 먹는다. 그런데 담비를 만나다 보니…”라며 서장훈에게 소홀해지게 된 배경을 털어놓았다.

서장훈 또한 이규혁과 연락을 안 하게 된 이유에 대해 “언제 한 번은 한창 분위기 좋을 때 간다는 거다. 약속도 없는 거 같고 미리 말한 것도 아니었다. 그래서 잠깐 삐진 척한 거다. 사실 삐진 건 아니고 그냥 전화 몇 번 안 받았다”라며 당시 상황을 해명했다.

출처: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이규혁과 서장훈의 만남이 소홀해지게 된 계기에 손담비가 언급되자 손담비는 남편 이규혁을 향해 “자정에 장훈 오빠한테 연락이 왔다. 근데 똑같이 그 시간에 내가 데리러 오라고 하면 어떻게 할 거냐”라고 물어 궁금증을 유발했다.

이에 이규혁은 “당연히 널 데리러 가지”라는 신혼부부답게 달콤히 대답하자 서장훈은 아무 말 없이 음식을 흡입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김희철은 한층 더 난도가 어려운 질문으로 서장훈이 아픈 상황이면 어떻게 대응할 것이냐고 묻자 “이 형은 아프면 집에 있다”라며 재치 있게 답변해 웃음보를 터트렸다

한편 같은 방송 날에 서장훈은 과거 이규혁이 태릉에서 자신에게 인사를 건네지 않았었다고 폭로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서장훈은 “규혁이가 태릉에 있는데 중학교 3학년이었다. 보통 거기서는 자기보다 나이 많을 것 같으면 인사를 한다. 근데 인사를 안 했다. 그래서 ‘아주 맹랑한 놈이네’라고 생각했다”라며 서운함을 내비쳤다.

출처: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출처: instagram@xodambi

이에 당황하는 남편 이규혁에게 손담비는 “왜 인사를 안 했어?”라고 묻자 이규혁은 “선배들한테는 인사했지”라고 답했다.

이에 김희철은 “장훈이 형 동안이었나 보다. 동안이라 그래”라며 웃음을 자아내 상황을 무마시켰다.

인사를 안 했던 이유에 대해서 이규혁은 “다른 종목 막내이길래 같은 막내라서 인사를 안 해도 되는 줄 알았다”라며 해명했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5월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백년가약을 맺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두 사람은 매주 월요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동반 출연하여 알콩달콩한 신혼 라이프를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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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손담비? 이규혁 본인 눈에 좋다고 다른 사람도 좋아할거란 착각은 어의없네요. 저런 스타일 소화하기 쉽지 않은데 취향이 독특한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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