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만 마셔 12kg 뺐다는 원조 얼짱의 헉 소리나는 수영복 몸매 공개됐다

‘빼고파’ 출연 후 건강 찾은 고은아
섹시한 글래머 비키니 자태를 자랑해
과거 소주만 먹고 12kg 감량한 적도 있어

instagram@koeuna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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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배우 고은아(방효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헤헷”이라는 글 및 이모티콘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은아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바캉스를 떠나 풀장에서 빨간색 비키니를 입은 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육감적인 글래머 몸매와 빨간 비키니가 어우러져 다이어트 후에도 건재한 볼륨감을 자랑해 시선을 강탈했다.

고은아는 술 대신 물을 마시는 습관으로 건강 악화를 느꼈지만 최근 종영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빼고파’를 통해 3개월 동안 건강한 습관을 들여 2kg의 감량은 물론 건강한 신체를 얻을 수 있었다.

KBS 2TV ‘빼고파’

그는 ‘빼고파’ 프로젝트 시작에 앞서 “술 다이어트를 했었다. 술만 마시고 안주를 안 먹었다”라며 “2주 만에 10kg 넘게 감량했다고 고백해 화제가 됐다.

친동생이자 아이돌 그룹 엠블랙 출신 유튜버인 미르(방철용)와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고은아는 “있는 그대로의 모습들을 사람들이 좋아해 주셔서 욕이 생겼다. 2주 만에 12kg을 뺐다”라고 전했다.

그는 가방에서 플라스틱으로 된 소주잔과 맥주잔을 꺼내 보이며 “종이컵에 마시면 흐물흐물해진다. 거품이 보여야 하는데 종이컵은 투명하지 않다. 환경적이라는 점도 있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여기에 항상 맥주 한 캔이나 소주 한 병을 들고 다닌다고 말해 출연진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MBC ‘라디오스타’

2020년에는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감량을 위해 마시던 술로 인해 살이 쪘었다고 고백해 많은 이들의 걱정을 사기도 했다.

고은아는 방송일을 통해 얻은 우울증과 공황장애로 2년 가까이 활동을 쉬면서 “술 다이어트를 시도했다가 술밥 찾아 먹고 살이 쪘다”라며 역효과를 일으켜서 되려 급격히 살이 쪄 60kg가 됐다고 전하며 “비정상적으로 살이 찐다. 한 곳만 집중적으로 찐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는 잦은 음주로 걷는 게 비틀거리고 피부도 탄력을 잃고 처져 동생과 함께 운동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KBS ‘황금사과’
instagram@koeuna88

한편 고은아는 고등학교 1학년인 2004년 데뷔해 8개월 만에 7편의 CF를 찍는 하이틴 스타 유망주였다.

연기 데뷔작인 2005년 KBS 드라마 ‘황금사과’에서 대중적인 인지도를 몰며 이듬해 MBC 시트콤 ‘레인보우 로망스’에 출연했다.

이후에도 다수의 영화에 참여해 신예답지 않은 뛰어난 연기 실력을 뽐냈으나 작품 운이 좋지 않아 연달아 흥행에 실패하며 인지도에 비해 흥행작이 없는 불운한 배우로 자리잡아 캐스팅마저도 쉽지 않게 됐다.

2021년 동생과 함께하는 유튜브의 인기 덕에 티빙 웹 시트콤 ‘대충 살고 싶습니다’에 출연하며 4년 만에 연기자로 컴백했다.

최근 방송을 통해 테니스 코치 송방호와 소개팅을 하고 썸을 타고 있다고 직접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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