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살 빠져 과거 모습 하나도 생각 안난다는 걸그룹 멤버의 최근자 모습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참석한 민아
살이 쫙 빠져 예전 모습 찾기 어려워
낯선 민아 분위기에 누리꾼도 당황

엑스포츠 / 셀럽미디어 / fn스타
fn스타 / 셀럽미디어

가수 겸 배우 방민아가 1일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제24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공식 기자회견에서 홍보대사로 위촉되는 장면이 포착됐다.

공개된 사진 속 슬림해진 몸매와 어깨선을 드러낸 민아의 모습이 이목을 끈다. 한층 더 갸름해지고 성숙해진 모습이다.

사뭇 달라진 분위기에 누리꾼들은 “눈화장 차이인가”, “정은지 닮았다”, “볼살이 많이 빠진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Youtube@’GIRL’S DAY’

민아는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로 2010년 싱글 앨범 ‘Girl’s Day Party #1’로 데뷔했다.

뛰어난 가창력으로 걸스데이에서 메인보컬을 맡고 있다.

민아는 데뷔 전 홍대 길거리에서 비욘세의 ‘Irreplaceable’를 불러 화제가 된 적 있다. 당시 민아의 모습을 촬영한 카메라 오디오가 민아의 고음을 다 담아내지 못해 오디오 음질이 깨지기도 했다.

MBC ‘아이돌스타 육상 선수권 대회’

민아는 12년 1월에 방송한 ‘제4회 아이돌 스타 육상·수영 선수권 대회’에서 혼자 50m 달리기, 높이뛰기, 50m 수영 등 세 종목에 출전해 주목을 받았다.

50m 달리기에서 조별 예선 2위를 기록했지만 압도적 피지컬을 자랑하는 애프터스쿨의 가희와 NS윤지에 밀려 결국 동메달을 획득하는 데 그치고 말았다.

이후로도 민아는 KBS2 ‘출발 드림팀’, SBS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여자 아이돌답지 않은 털털한 매력을 뽐내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MBC ‘아이돌스타 육상 선수권 대회’
instagram@hyorim0106

만능 엔터테인먼트답게 뛰어난 연기실력을 뽐내기도 했다.

민아는 13년에 개봉한 독립영화 ‘홀리와 완이’의 주인공 완이역으로 출연해 절제되고 차분한 연기실력을 보여줬다.

이후 민아는 MBN ‘뱀파이어 아이돌’, 영화 ‘아빠를 빌려드립니다’, MBC ‘달콤살벌 패밀리’ 등에 출연하며 꾸준히 연기실력과 피롬그래피를 쌓았다.

그러던 중 16년, SBS ‘미녀 공심이’의 주인공 ‘공심’역으로 출연하게 되었다. 민아가 연기한 ‘공심’은 엄마와 아빠의 단점만 물려받은 둘째 딸이다.

늘 예쁘고 똑똑한 변호사 언니 ‘공미’에 비교당해 외모콤플렉스를 지녔다.

이런 공심을 사랑스럽고 매력적인 캐릭터로 완벽 소화한 민아는 한 인터뷰에서 공심과 자신이 많이 닮았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그는 “‘일반인 보다 못생겼는데 어떻게 연예인이 됐느냐’는 댓글을 읽은 적 있다. 스스로 예쁜 얼굴이 아니란 걸 알면서도 상처받는다.”, “그런 마음이 공심이 덕분에 많이 치유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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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래 볼살이 있었는데 ㅠㅠ 살 넘 많이 뺀거아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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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헐 민아라는 말 보고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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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https://apptok.kr/85c3a8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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