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귀여운 ‘우영우’의 이 소품, 놀라운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었습니다

‘우영우 아이템’ 품절 대란
장갑 박은빈 개인 소장품
소품까지 ‘디테일 장인’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에이스토리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팬들이 드라마 속 소소한 디테일을 찾아내며 재미를 더하고 있다.

최근에는 우영우가 착용한 아이템들이 인기를 끌며 품절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다.

품절 대란을 겪은 제품에는 우영우가 매일 메고 다니는 갈색 크로스 백과 우영우가 가방에 달고 다니는 고래 키링, 그리고 우영우가 출근길에 사용하는 무선 헤드폰 등이 있다.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이처럼 팬들이 ‘우영우 아이템’ 찾기에 나서면서 이와 관련해 새로운 사실이 공개돼 화제다.

우영우와 동그라미의 만남을 보여주는 과거 회상 신이 나오는 4회에서 우영우 역인 박은빈은 교복과 떡볶이 코트를 입고 등장해 초 동안 미모로 화제를 모았다.

이때 박은빈은 핑크색 장갑을 착용해 깜찍함을 더했는데 이 장갑이 박은빈개인 소장품이라는 사실이 밝혀지자 누리꾼의 반응이 뜨거웠다.

박은빈이 장갑을 현장에서 즉석 소품으로 활용했다는 사실에 누리꾼은 “알고 나니 더 귀엽다…”, “주섬주섬 가져와서 이거 어때요? 하는 박은빈 생각하니 천국”, “사람이 이렇게 귀여울 수가”, “박은빈답다”라고 뜨겁게 반응했다.

Instagram@eunbining0904

한편 해당 장갑은 박은빈의 전작인 드라마 ‘연모’ 촬영 당시에도 애용하던 장갑이라고 한다.

지난해 11월 박은빈은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추워졌네요. 오늘 밤 9시 30분 #연모 #본방사수 해주세요~”이라는 문구와 함께 촬영 현장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은빈은 빨간 곤룡포를 입은 채 노란 목도리와 핑크색 장갑을 착용한 채 귀여움을 과시했었다.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Youtube@에이스토리

이러한 박은빈의 디테일한 설정은 많은 시청자를 드라마에 더욱 몰입하게 만들었다.

박은빈은 소품뿐 아니라 짧은 대사와 리액션까지 우영우답게 표현하며 ‘디테일 장인’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박은빈은 대본에 적힌 ‘어?’라는 리액션을 ‘으에?’, ‘에?’ 등으로 바꾸어 우영우만의 색깔을 담아냈다.

박은빈의 디테일한 연기에 우영우의 리액션 신은 ‘우영우의 가장 귀여운 장면’ 등으로 꼽히며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한편 16부작으로 구성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어느덧 절반을 넘게 달려오며 지난 10화에서 영우와 준호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가운데 남은 후반부를 어떻게 진행해 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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