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사벽 집안과 결혼한 여자 연예인, 불화설 나온 이유 낱낱이 밝혀졌다

한재석·박솔미 부부, 결혼 10년 차
한재석 아버지, 기아자동차 부회장 출신
잉꼬부부이던 두 사람이 각방 쓰는 이유

뉴스1 / KBS ‘편스토랑’
MBC뉴스 / KBS ‘편스토랑’

1990년대~2000년대 초반에 주로 활동했던 꽃미남 배우 한재석은 ‘금수저 연예인‘의 대표주자로, 그의 아버지는 대기업 임원이었던 인물이다.

한재석의 아버지 한승준 씨는 전 기아자동차 부회장 출신인데, 그는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해 1966년 기아자동차에 입사한 뒤 1993년 대표이사직을 맡았다.

이처럼 남다른 집안 배경을 갖고 있는 한재석은 동료 배우인 박솔미와 결혼했는데, 결혼 후 한동안 잠잠하던 한재석이 최근 아내와 함께 방송에 나오면서 그의 가정생활 및 근황에 관심이 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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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솔미는 1978년생으로 1998년 MBC 공채 탤런트로 뽑혀 연예계에 데뷔했다. 청순하면서도 도도한 외모의 박솔미는 2002년 KBS ‘겨울연가’에서 주연을 맡으면서 본격적으로 인기를 끌었다.

박솔미는 2002년 드라마 ‘올인’에서 만났던 배우 지성과 열애설이 났고 이를 인정하면서 공개 연애를 이어갔지만 2006년 결별했다. 그리고 2010년 드라마 ‘거상 김만덕’에 나왔는데 여기서 바로 현 남편인 한재석을 만나게 됐다.

두 사람은 삼 년간의 연애를 마친 뒤 2013년 결혼식을 올렸는데, 둘의 결혼 당시 대기업 부회장을 아버지로 둔 한재석의 집안이 다시 화제가 되기도 했다.

KBS ‘편스토랑’

결혼 후 두 명의 딸을 낳고 알콩달콩 가정생활을 이어오던 박솔미와 한재석. 하지만 이들은 최근 뜻하지 않게 불화설에 휘말리기도 했는데 이는 바로 박솔미가 방송에서 언급했던 내용 때문이었다.

박솔미는 KBS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해 개그맨 김원효·심진화에게 준비한 음식을 대접했다. 박솔미는 사이가 좋은 부부를 흐뭇하게 바라보며 “여기는 둘이 애정표현을 잘 하잖아. 우리는 서로 다른 방에서 자서 밥 먹으라고 문자로 보낸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김원효는 깜짝 놀라며 “각방 써요?”라고 물었는데, 박솔미는 “결혼해서 지금까지 각방을 쓰고 있다”라고 답했다.

instagram@park_solmi
KBS ‘편스토랑’

박솔미와 한재석 부부가 각방을 쓰는 데에는 이유가 있었다. 박솔미는 결혼하자마자 한 달 만에 임신했는데, 입덧이 너무 심해서 남편이 지나가기만 해도 입덧이 나왔다고.

박솔미는 이어 “3~4년간 임신과 출산만 반복하며 각방을 썼는데 돌이켜보니 남편이 서운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라고 덧붙였다.

김원효는 박솔미의 말을 듣고 “우리로선 상상할 수 없다. 우린 호텔에서 침대 2대 있어도 같이 잔다”라고 답했으며, 그의 아내인 심진화 역시 “침대가 아무리 좁아도 꼭 붙어 잔다”라고 말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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