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력가 남편과 결혼한 여배우, “돈 보고 결혼했냐” 돌직구에 이렇게 대답했다

배우 김성령, 결혼 27년 차
3살 연상의 사업가 남편
“돈 보고 결혼했냐” 질문에 답한 내용은

SBS ‘힐링캠프’
일간스포츠

1988년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되면서 연예계에 입문한 배우 김성령은 올해로 데뷔 34년 차를 맞이했다.

김성령은 50대 중반의 나이에도 변함없는 미모와 몸매를 자랑하며, 털털한 성격까지 겸비해 중년 여성들의 워너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렇다면 과연 외모, 능력, 성격, 연기력까지 겸비한 김성령을 차지한 남편은 어떤 사람일까? 김성령은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에 나와 자신의 남편에 대해 언급하면서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MBC ’88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1967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56세인 김성령은 미스코리아 출신이다. 이후 연예가중계 MC를 맡으면서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1991년 영화 ‘누가 용의 발톱을 보았는가’에 출연하면서 대종상과 백상예술대상 신인연기상을 수상했다.

이후 영화와 드라마를 가리지 않고 연기 커리어를 쌓아간 김성령은 30살의 나이에 깜짝 발표를 했다. 바로 3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한다는 소식이었다.

김성령의 남편인 이기수 씨는 건축 자재 회사인 코리아마플의 임원이며 대형 아이스 링크장을 운영하는 CEO로 알려졌다.

tvN ‘명단공개’

또 김성령의 배우자인 이기수 씨는 부산 해운대의 80평대 최고급 아파트에 사는 재력가로 알려져 화제가 됐다. 김성령은 과거 방송에 출연해 남편과의 일화를 직접 전했다.

김성령은 SBS ‘힐링캠프’에 나왔을 당시 남편과의 첫 만남을 회상하며 “미스코리아 친구와 부산 여행을 갔다가 우연히 남편을 처음 만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성령은 “남편의 재력을 보고 결혼한 게 아니냐는 소문이 있다”라는 물음에 “솔직히 돈이 보이긴 했다. 부산에 갈 때마다 수영장이 있는 호텔 예약을 도와줬고 지갑에도 수표가 두둑했다”라며 솔직하게 답변했다.

SBS ‘힐링캠프’
SBS ‘힐링캠프’

올해로 결혼 27년 차를 맞이한 김성령은 최근에도 방송에 나와 남편과의 결혼 생활에 대해 언급했다. 8월 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한 김성령은 박시은·진태현 부부가 영업하는 일일 카페에 찾아갔다.

김성령은 먼저 부산 토박이인 남편과 떨어져 ‘롱디 부부‘ 생활 중이라고 밝혔다. 서울-부산 거리라고.

김성령은 이어 남편의 성격에 대해서는 “마초 스타일이다”라며 “우리는 스타일이 너무 다르다. 데이트할 때 팔짱을 껴도 ‘와 이라노 와 이라노’ 그런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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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 이라노 참
    이게뭐 기사 거리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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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ㅂ와이라노 와이래쌌노 내인생은 와이모양이꼬라지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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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연예인이건 비연예인이건 건실하게만 살아라 누가 뭐라나. 김성령씨는 별 잡음이 없는 연예인인 줄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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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부산남자치고 얼마나 달달한 남편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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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잘살면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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