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앞둔 블랙핑크, 해외 팬들 때문에 뜻밖의 논란에 휩싸였다는데요

컴백 앞둔 ‘블랙핑크’ 리사
태국, 해외팬 루머 생성
한국 누리꾼 분노

YG엔터테인먼트, instagram@lalalalisa_m
온라인 커뮤니티

블랙핑크 리사의 태국 들이 이간질해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좀 심각한 듯한 블랙핑크 리사 팬들’이라는 글이 게재됐다. 블랙핑크 리사의 태국 팬들은 한국에서 잘 활동하고 있는 리사가 피해자라도 되길 바라는 마냥 악의적인 루머를 퍼뜨리고 있었다.

블랙핑크 멤버들이 리사를 괴롭히는 것처럼 영상을 짜깁기 해 만들어 멤버들을 왕따 가해자로 만드는 것은 물론, 이무진이 ‘신호등’이라는 곡으로 1위를 차지하자 인종차별로 인해 리사가 1위를 못하는 것이라는 이상한 소문을 내고 있기도 하다. 더불어 한국 여러 인기 남자 아이돌 멤버들이 리사에게 푹 빠져있다는 망상의 영상을 만들기도 했다.

중국 SNS

2019년부터 꾸준히 불거지고 있는 루머 생성에 국내 누리꾼들은 웃고 넘기지만 중국 팬 대다수는 리사가 왕따당한다고 진짜 믿고 있었다. 그리고 ‘리사 왕따’라는 단어가 중국 SNS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기도 했다.

또한 태국 방송사에서는 한국 언론이 리사에게 인종차별적 발언을 했으며 외모 비하 발언을 했다고 비난하는 방송을 전파하기도 했다. 이에 한국 누리꾼들과 팬들은 “그런 적도, 그럴 일도 없다”며 단호한 입장을 내고 있지만, 해외 팬들 사이에선 이 소문이 기정사실로 되고 있었다.

몇몇 해외 팬들은 말도 안 되는 헛소문을 내 한국 팬들을 인종차별주의자로 몰아넣고 있었다.

이 사태가 문제가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멤버들 간의 갈등이 부추겨질시, 실제로 탈퇴나 해체를 겪는 일이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앞서 티아라AOA, 에이프릴이 예시에 속한다.

Mnet ‘비틀즈 코드2’

물론 이들은 팬들이 나선 경우보단 멤버 본인이 직접 나서서 사건이 커진 케이스이다. 티아라의 은정은 화영 왕따 사건에 주동자로 꼽혀 억울함을 드러냈는데, 당시 논란이 됐던 장면은 화영에게 떡을 먹여주는 부분이었다. 은정은 그냥 장난으로 먹여줬을 뿐이지만 누리꾼들 사이에선 논란이 되어 은정이 희대의 악녀가 되어있었다.

AOA도 마찬가지다. AOA는 민아가 먼저 왕따를 당했다고 폭로한 이후 누리꾼들은 AOA 멤버들이 민아에게 한 모습들을 찾아보기 시작, 의심되는 행동들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업로드해 멤버들을 욕했다.

에이프릴의 전 멤버였던 현주 역시, 남동생의 폭로로 왕따설이 돌았다. 현주가 간접적으로 인정하자 역시 누리꾼들은 현주에게 멤버들이 했던 모든 행적을 찾아보고 악성 댓글을 남겼다.

SBS 뉴스
YG엔터테인먼트

하지만 이는 사실일 수도, 아닐 수도, 오해일 수도 있는 부분이다. 그리고 티아라, AOA, 에이프릴 멤버 모두 “그런 적이 없다”며 억울함과 무죄를 주장했다.

대한민국 걸그룹 레전드로 꼽히며 엄청난 팬을 보유한 블랙핑크도 절대 이런 일이 생기지 않을 것이라는 보장은 없기에 악의적인 루머를 억지로 만들어내는 것은 모두가 조심해야 한다.

한편 블랙핑크는 컴백을 앞두고 있다. 8월 선공개 곡과 뮤직비디오를 오픈할 예정이며 9월에는 정규앨범 및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10월에는 월드투어를 이어갈 것으로 보여 전 세계 팬들의 기대감이 드높아지고 있다. 막강한 글로벌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블랙핑크가 낼 새 컴백곡은 무엇일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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