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뒤에서… ‘우영우’ 배우가 박은빈 두고 한 말은 충격적이다

‘우영우’ 재판장 배우 곽민석
박은빈 극찬해 눈길
“틈 날 때마다 대본 보는 친구”

출처 : Instagram@eunbining0904, 에이스토리
출처 : Instagram@eunbining0904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9회에 출연한 배우 곽민석박은빈을 칭찬했다.

지난달 28일 ‘내가 스토리’ 유튜브 채널에는 ‘우영우를 만든 괴물 배우 박은빈(전지적 배우 관찰 시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유튜브 ‘내가 스토리’ 채널은 배우 곽민석이 직접 운영하는 유튜브다.

영상에는 지난달 27일 방송된 ENA 수목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9회 촬영 현장이 담겼다. 곽민석은 이날 방송에서 재판장 역할을 맡아 연기했다.

출처 : 에이스토리

영상에서 곽민석은 “법정 촬영의 재판장 자리는 촬영장의 모든 것들을 한 눈에서 볼 수 있다“며 “거기서 본 박은빈은 열정으로 촬영 현장을 채웠다”고 전했다.

그는 “촬영 중 가장 먼저 휴식을 마치고 현장에 도착하는 박은빈 후배가 보인다. 실제로 촬영장에 있을 때 박은빈은 틈이 날 때마다 대본을 보고 또 봤다. 모두가 쉬는 시간에도 마찬가지였다. 박은빈은 대본을 보다 가도 감독이 있는 공간으로 찾아가 상의했다”고 말했다.

이어 “법정 촬영은 체력 소모가 크고 분위기도 민감하다. 자신의 다음 촬영을 위해 잠깐이라도 체력을 충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박은빈은 자신의 쉬는 시간에도 다른 배우의 연기 연습을 도왔다”고 말을 덧붙이며 카메라 뒤에서도 박은빈이 연기에 대한 열정이 넘침을 전했다.

또한, 곽민석은 “촬영마다 자리를 지키며 상대 배우들의 리액션을 다 받아줬다. 박은빈이 카메라 뒤에 서서 자신의 촬영 때처럼 연기 리액션을 매 순간 받아주고 도와줬다”며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그는 “’우영우’의 국내외 폭발적 인기의 저력은 박은빈의 작품을 견인하는 능력이라고 생각한다”며 “박은빈과 짧게나마 호흡을 맞춰보면서 연기의 재능뿐만 아니라 긴장감을 놓지 않고 집중력과 노력으로 해나가는 모습을 보며 팬으로서 응원을 보낸다”고 전했다.

출처 : 에이스토리

해당 영상을 시청한 누리꾼들은 “우영우 9회 시청한 사람으로서 궁금한 것들이 몇 가지는 이 동영상을 통해서 해결이 되어 대단히 감사드리고 은빈 배우님도 늘 훌륭하시지만, 법관으로 나오신 곽배우님도 너무도 잘 끌어주셨다고 생각합니다. 아름다운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리고 나레이션 또한 너무너무 아름다웠습니다~”, “기사 보고 찾아왔는데 곽민석 배우님 예전에도 여러 작품에서 본 적 있던 분이라 드라마 보면서 되게 반가웠어요!! 배우님 특유의 목소리 톤이랑 억양을 기억하고 있어서 특히나 인상 깊었고요! 앞으로도 화이팅하세요!” 등 박은빈과 곽민석을 응원하는 반응을 보였다.

출처 : SBS ‘스토브리그’
출처 : SBS ‘이판사판’

이외에도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인기 얻으면서 박은빈에 대한 미담이 끊이질 않고 있다.

먼저 지난 2017년 박은빈이 출연한 SBS 드라마 `이판사판`의 이광영 PD는 한 인터뷰를 통해 박은빈의 인성을 극찬했다. 그는 인터뷰에서 “박은빈이 촬영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막내 스태프를 포함한 모든 스태프의 이름을 모두 외웠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촬영장에서 많은 스태프가 그녀의 배려 덕분에 더욱 힘내고 있다고 말하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이외에도 SBS `스토브리그` 촬영 중 스탭이 `양 인형`을 갖고 싶다고 시쳐 지나가듯 말한 것을 박은빈이 기억하고 구하기 어려운 `양 인형`을 선물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마지막으로 본 드라마 ‘우영우’를 연기하기 위해서 드라마를 통해 장애인이 조롱의 대상이 되지 않도록 자폐 스펙트럼의 진단 기준을 직접 공부하며 연기할 때 의사까지 만나 조언을 구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녀는 “누구에게도 상처 주지 않고, 어느 하나 거슬리지 않고 잘 해낼 수 있을지를 생각하면 좀 두렵더라”라고 털어놓으며 세심하고 생각 깊은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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