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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못 끓여서 시집 못 간다는 걸그룹 멤버, 어마어마한 곳에서 혼자 산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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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성수 트리마제 거주
최고급 주상복합, 집값 주도 아파트
과거 투기 의혹… 알고보니 사기 피해

온스타일 ‘스타일 라이브 : 일상의 탱구캠’ / Instagram@taeyeon_ss
JTBC ‘소시탐탐’

소녀시대 태연이 라면을 맛없게 끓여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방송한 JTBC ‘소시탐탐’에서 소녀시대는 ‘최고의 룸메이트’를 뽑는 미션을 수행했다. 태연, 써니, 효연, 수영이 룸메이트를 생각하며 라면을 끓였는데, 각자 룸메이트의 확고한 취향을 따라 요리한 다른 멤버들과 달리 태연은 자신의 스타일 대로 라면을 완성했다.

누가 어떤 라면을 끓인지 모르는 상태에서 맛보기가 시작되자 태연의 룸메이트 티파니는 태연의 라면을 맛보고 “너무 요란한데. 물을 못 맞추고 의욕은 넘쳤어”라고 말했다. 서현 또한 태연의 라면을 보고는 “먹어야 하는 거죠?”라며 젓가락질을 망설였다. 멤버들의 혹평이 이어지자 태연은 “나 이제 시집 못 가. 이 방송 때문에. 망했어”라고 자책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안겼다.

연합뉴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라면 못 끓여도 돼”, “태연이 끓여준 라면 맛없어도 다 먹을 수 있다”, “노래 잘하니까 괜찮아”, “라면 못 끓여도 좋으니 태연과 결혼하고 싶다” 등 애정 어린 반응을 보였다.

태연의 ‘시집’ 발언이 화제가 되자 그가 현재 자취 중이란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는데, 무려 ‘트리마제’에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성동구에 있는 최고급 주상복합 아파트 ‘트리마제’는 평당 8,449만 원인 초호화 주거지로 유명하다. 트리마제 전용 152㎡형은 지난달 65억 원(25층)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찍었다. 서울 집값을 주도하는 대장 아파트 격이다.

E채널 ‘너에게 나를 보낸다’

4개 동, 688가구로 이뤄져 있으며 아파트 보안이 엄격하고 서울숲, 한강 조망이 뛰어나 같은 그룹 써니, BTS 제이홉 등 다른 유명 연예인도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태연의 절친으로 알려진 김희철은 과거 한 방송에서 “태연이 완전 ‘집순이’다. 전형적인 ‘비싼 돈 주고 집 샀는데 밖에 나가 있으면 돈 아깝지 않냐’ 이 마인드다”라고 설명해 안정적인 트리마제 거주생활을 짐작하게 했다.

내부 인테리어는 현재까지 매체에 완전히 공개된 적 없으며 SNS, 유튜브 브이로그 등을 통해 일부만 담겼다.

온스타일 ‘채널소시’
Youtube@김부알

한편, 태연은 지난해 경기도 하남시에서 이뤄진 수천억 원대 기획부동산 사기 사건에 휘말렸었다.

2019년 태연은 하남의 한 토지를 11억 원을 주고 사들였다. 태연은 당시 가족이 지인으로부터 이 땅을 추천받아 기획부동산 업체로부터 매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이 땅은 개발이 불가능한 ‘보전 산지’여서 거액의 손해를 안게 됐다.

부동산을 이용해 많은 경제적 이득을 얻을 수 있을 것처럼 허위 정보를 조작하고 투자자들로부터 부당한 이득을 얻는 일명 ‘기획부동산’ 사기에 당한 것이다. 태연은 이 과정에서 태연이 부동산 투기했다는 잘못된 사실로 알려지자 자신의 SNS를 통해 “미쳤다고 제가 ㅌㄱ(투기)를 하겠느냐”며 “저희 가족의 보금자리를 마련하는 게 제 바람이었고 가족들만의 스폿(장소)을 만드는 게 내 꿈이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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