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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컵을?” 인종 차별 당했다던 미녀 DJ, 이번엔 이런 근황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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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소다, 인도네시아 투어 중 부상
날아온 유리컵 파편에 발목 다쳐
지난 4월 비행기 탑승 거부당하기도

instagram@deejaysoda / 뉴스엔
instagram@deejaysoda

DJ 소다(황소희)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디제잉 공연 직후 날아오는 유리컵을 피하다 그 파편에 의해 사고로 상처를 입은 소식을 전했다.

DJ 소다가 공개한 영상은 그가 공연한 장소의 CCTV로 한 남성이 라운지 바에서 유리컵을 집어 던져 DJ 소다가 깜짝 놀라는 모습이 담겼다.

DJ 소다는 남성이 던진 유리컵이 깨져 튕겨 나온 파편이 발목에 박혀 다쳤고 이번 일로 큰 충격을 받았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나는 팬분들이 가까이서 소통하는 모습을 보는 게 너무 좋은데 이런 일이 생기면 더 이상 가까이서 보기는 힘들다. 에티켓(예절)과 매너를 지켜달라”고 호소했다.

instagram@deejaysoda

DJ 소다는 공연을 위해 인도네시아에 체류 중인 것으로 알려져 해당 사건 역시 인도네시아에서 벌어진 일로 추측된다.

영상을 접한 해외 누리꾼들은 “많이 놀랐겠다”, “저 사람 너무 무례하다”, “많이 다친 거 아냐?” 등 DJ 소다를 위로하고 걱정하는 반응을 보였다.

일각에서는 “테레 당한 거 아니냐”라며 우려 섞인 목소리도 나왔으나 DJ 소다 측에서 추가 입장을 내지 않아 확인되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5일까지 인도네시아 스케줄이 있던 DJ 소다가 곧바로 한국으로 와서 치료받아야 하는 것이 아니냐는 걱정도 일고 있다.

DJ 소다는 8월 12일 서울 잠실에서 열리는 ‘월드 DJ 페스티벌’에도 참여할 계획이었으나 부상의 정도에 따라 일정 역시 변수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instagram@deejaysoda

DJ 소다는 지난 4월 미국 투어 공연 중 비행기 탑승을 거부당한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은 적 있다.

당시 탑승 후 출발 직전 항공사 직원에 의해 쫓겨난 DJ 소다는 “항공사 직원이 보는 앞에서 옷을 갈아입어야 했다. 공연 참여를 위해 빌면서 탑승했다. ‘진작 벗지 그랬냐’는 조롱을 들었다”라며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한 바 있다.

그가 탑승하려 했던 아메리칸 항공은 인종차별 이슈가 많았던 항공사였기에 그의 말은 여론을 통해 빠르게 확산했고 항공사에서는 DJ 소다에 정식으로 사과 메일을 보냈다.

그러나 미 항공사 대부분의 조항에 “승객은 적절한 복장을 착용할 것”이라는 조항이 있으며 옷 역시 DJ 소다 측이 갈아입겠다고 요청한 것이기에 인종차별이 아닌 복장으로 인한 시비였음을 정정해 논란을 일축했다.

연합뉴스
instagram@deejaysoda

한편 DJ 소다는 글로벌 투어로 인해 인스타그램 팔로워 437만을 보유한 인플루언서로 그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역시 169만 구독자를 보유한 글로벌 인플루언서다.

국내 클럽 옥타곤, 펠리스와 같은 강남 유명 클럽의 메인 DJ로 활동한 DJ 소다는 예쁜 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의 완벽한 비주얼과 디제잉 중 율동을 선보여 SNS에서 인기를 얻었다.

특히 동남아 지역에서는 국내 DJ 중 가장 뛰어난 커리어를 선보이며 동남아를 비롯해 일본, 중국, 한국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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