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놀러 와서 또 유튜브 영상 찍는 친구에게 이효리가 날린 한마디

윤혜진♥엄태웅 제주도 여행
제주도에서도 유튜브 촬영해
동갑내기 이효리가 보인 반응

출처 : Youtube@윤혜진의 What see TV
출처 : instagram@hjballet80

엄태웅 아내 윤혜진이 가족들과 제주도로 떠나는 영상을 공개했다.

최근 윤혜진은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What see TV’에 ‘저희는 제주 가서 이러고 놀았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윤혜진, 엄태웅 부부가 딸 지온이와 함께 제주도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공개돼 여행을 가지 못하는 이들에게 대리만족을 전했다.

윤혜진은 “코로나 때문에 진짜 여행 안 가지 않았느냐. 그런데 이렇게 비행기 타고 제주도에 간다”라며 설렘을 드러냈다.

제주도 숙소에 도착한 세 사람은 바닷가로 향했고, 제주도의 유명 인사라고 할 수 있는 이효리, 이상순 부부와 만나 즐거운 시간을 나눴다.

출처 : Youtube@윤혜진의 What see TV

윤혜진은 영상을 촬영하고 있는 엄태웅에게 “지금 ‘왓씨티비’에 나올 사람들이 아니다. 카메라 꺼”라고 막으면서도 “제 친구다. 놀라실 건 없고 제주도에 한 명 있는 제 친구다”라고 이효리를 소개했다.

또한 윤혜진은 “우리가 원래 효리는 안 찍으려고 했는데, 효리가 또 자기 이용해 먹으라고, 찍으라고 하더라. 저런 배려는 왜 하는 거냐”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에 이효리는 “어차피 나도 지금 ‘서울 체크인’이 끝나고 관심이 사라진 상태야”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윤혜진, 엄태웅 가족은 이효리, 이상순과 함께 과거 ‘효리네 민박’에 나왔던 빈티지 샵을 방문하기도 했다.

출처 : 티빙 오리지널 ‘서울 체크인’

윤혜진은 “오빠(엄태웅)가 좋아하는 ‘효리네 민박’의 아이유씨가 왔던 빈티지 샵이다. 거기에서 지금 효리가 아이유 체험시켜주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효리는 “이렇게 지인들을 이곳에 소개해 주고 나는 커미션(수수료)을 받고 있다”라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윤혜진, 이효리는 동갑내기 친구로 지난 6월 티빙 오리지널 ‘서울 체크인’에서 만나 더욱 끈끈한 우정을 나누게 됐다.

당시 두 사람은 서로 요가와 발레를 가르쳐주며 아침을 맞이했고, 나이, 성격, 스타일 등 공감대가 많은 두 사람이 진심 어린 대화를 나누며 우정을 쌓았다.

출처 : instagram@hjballet80
출처 : 심 엔터테인먼트

또한 학창 시절을 같은 동네에서 보낸 두 사람은 “고등학교 때부터 효리 이야기 많이 들었다”, “내가 좀 유명했지. 예쁜 애가 있다고” 등 당시를 추억하는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촬영 후 윤혜진은 본인 인스타그램에 “슈퍼스타 친구 생겼.. 학창 시절부터 유일하게 지금까지 변하지 않고 정말 좋아하는 효리랑 발레단 생활 시절 지칠 때마다 매주 토요일에 무한도전 보면서 버텼는데 이런 시간 보내게 돼서 너무 영광이었습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세계적인 발레리나로 활약했던 윤혜진은 지난 2013년 엄정화 소개로 만난 엄태웅과 결혼해 같은 해 딸 엄지온을 낳아 발레리나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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