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할 뻔했다…” 과거 연애사 공개한 손호영의 결혼관은 이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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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영 “마음이 조급하다”
윤계상 결혼식 보고 감동
‘육아에 자신 있다’ 언급

출처 : Instagram@aeri_christina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최근 연예계에 핑크빛 결혼 소식들이 많이 전해지며 조급함을 느끼는 연예인 또한 많아졌다.

팬들 사이에서 ‘미소 천사’라고 불리는 웃는 얼굴이 매력적인 그룹 god의 손호영도 최근 “결혼하고 싶다”라고 고백했다.

지난 3일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 새로운 수강생으로 출연한 손호영은 “마음이 조급해져서 찾아왔다”라고 밝히며 “연상도 괜찮다. 같이 늙어가니까. 자리 잡은 누나 좋아”라고 말했다.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이날 손호영은 데니안에게 “쭌이 형이 46세에 결혼했다. 그때도 우리가 진짜 많이 늦었다고 했잖아. 난 그 생각으로 살아. 난 아직 3년 남았구나”라면서 “근데 이 상태로는 넘길 것 같다”라고 웃픈 고민을 털어놨다.

이어 손호영이 “나 20대 중반에 결혼할 뻔했잖아”라고 폭탄 고백을 하자 당황한 데니안은 “이거 말해도 되는 거냐”라며 “왜냐면 난 20대에 연애 안 했거든”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손호영은 “무슨 말이냐. 내가 이벤트도 해주지 않았냐”라고 데니안의 과거 연애까지 폭로해 웃음을 샀다.

Instagram@aeri_christina

결혼에 대한 로망이 있었지만 결혼할 생각은 없었다는 손호영은 마흔 살을 넘기면서 결혼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손호영은 “계상이 형을 안다고 아는 것 같은데 너무 달라진 것 같다”라며 “찐으로 행복해 보이고 사랑하는 사람과 있을 때 나오는 형의 새로운 모습이 충격으로 다가왔다”라고 털어놓자 데니안은 손호영이 윤계상의 결혼식 때 감동해 울었다고 폭로했다.

최근 결혼에 대한 생각이 급해진 손호영이 생각한 배우자 조건은 “술을 아예 못 마시지는 않았으면 좋겠다. 잘 마시는 건 아니라도 마실 줄은 알았으면 좋겠다”라는 것.

그리고 “운동을 싫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운동을 적당히 즐길 줄 아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또 “취미든 뭐든 꾸준히 하는 일이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이야기했다.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Instagram@dajungho2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이 있어서 계속하는 멋있는 사람이 이상형이라는 손호영은 이전 방송에서 본인이 운영하는 요식업 가게에서 꾸준한 수입이 나온다는 점과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는 점을 본인의 신랑감 요소로 자랑하기도 했다.

또한 “아이를 좋아해 육아에 자신이 있다”라며 “내 아이면 내가 확실히 아이만 집중해서 뭘 원하는지 계속 보고 싶다. 나는 아이가 너무 좋다. 아이랑 애처럼 놀 것 같다”라고 육아에 자신 있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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