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안타까운 심경 고백에 네티즌 눈물 쏟아졌다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글
최준희 책 집필 중인 근황
최준희가 남긴 SNS 글 화제

출처 : instagram@1_6_9._9, 온라인 커뮤니티
출처 : instagram@1_6_9._9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엄마를 향한 그리움을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일 최준희는 본인 인스타그램에 ‘슬쩍 스포하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준희가 직접 적은 것으로 보이는 구절이 있으며, 이는 최준희가 출판을 예고했던 책의 일부인 것으로 추정된다.

최준희가 직접 적은 문구는 “굳은살 속 가득 찬 원망들. 하나님 왜일까요. 아름답고 잔인한 세상은 슬퍼하는 자를 지켜주지 않을까요. 우리 집에는 십자가가 이렇게나 많은데 이불을 입속에 욱여넣고 매일 울면서 찬송가를 불러도 왜 우리 엄마는 돌아오지 않는 걸까요”라는 내용이다.

누리꾼들은 최준희의 진심 어린 글귀에 감탄을 전하고 있다.

출처 : instagram@1_6_9._9

누리꾼들은 “책의 문구라고는 하지만 최준희의 마음이 느껴진다”, “어릴 때부터 엄마를 그리워했을 텐데…”, “괜히 최진실도 더 그리워진다” 등 반응을 전했다.

최준희는 앞서 연예계 진출을 예고, 소속사와 계약까지 체결했으나 3개월 만에 전속계약 해지 소식을 전했다.

최준희는 “아직 하고 싶은 일이 많다”라는 말로 배우 대신 다른 행보에 대해 예고했다.

이에 대해 최준희는 KBS2 ‘연중 라이브’에 출연해 직접 설명을 전하기도 했다.

당시 최준희는 “‘배우 엄마 딸이라서 연기를 하는구나’라고 봐주시는데 저 자신한테 아직 확신이 서지 않는 것 같다. 카페나 룩북, 메이크업, 애견 미용도 하고 싶고 이제 스무 살이 됐는데 사실 아직은 하고 싶은 게 많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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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출판 준비 중인 사실에 대해 “제가 지금까지 긴 인생을 산 건 아니지만 20년이라는 시간 동안 영화로 내도 될 정도의 많은 일들을 겪었다고 스스로 생각하기 때문에 그 일들을 통해 제가 살면서 배워왔던 것들, 느꼈던 것들을 전지적 제 시점에 대한 산문집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최준희는 “엄마가 낳고 대중이 키웠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혼나기도 대중한테 혼도 많이 났었고 사랑받기도 그만큼 많이 받은 것 같다”라며 대중의 반응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이어 “엄마의 몫까지 제게 기대하면서 저를 사랑 가득한 눈빛으로 봐주시는데 오빠도 저도 엄마와 삼촌이 하늘에서 봤을 때 ‘진짜 내가 낳았어도 우리 아이들 멋있다고’ 할 정도로 열심히 살 계획이다. 앞으로도 꾸준히 함께 응원해주시고 같이 달려주시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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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앞서 최준희는 루푸스병 투병 중을 알리며 약 부작용으로 96kg까지 체중이 증가했으나 44kg를 감량해 어마어마한 화제를 모았다.

완벽한 비주얼로 거듭난 최준희는 당대 최고의 스타였던 엄마 최진실과 꼭 닮은 비주얼로 연일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최준희 엄마 故 최진실은 지난 1988년 광고 모델로 데뷔, ‘약속 ‘, ‘질투’, ‘별은 내 가슴에’ 등 여러 드라마를 성공시키며 스타덤에 올랐다.

2000년 프로야구 선수 조성민과 결혼, 아들 하나 딸 하나를 두었으나 4년 만에 이혼했다.

이후 배우로서 다시 활발한 활동을 펼쳤으나 지난 2008년 자택에서 사망한 채 발견돼 연예계는 물론 많은 대중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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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엄마덕 보려하지말고 연예인 재능 안되면 다른일 찾으셔야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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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성부터…학폭 피해자들에게 사과는 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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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학폭사과부터가 먼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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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죽었으니까 돌아오지 않지지요
    왜 계속 최준희 기사 올라오는 건지 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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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어머니 최진실을 방패막으로 삼아 어머니의 이름에 먹칠을 하며 살아오고 어머니에 관련된 패드립까지 한 자녀가 어머니의 이름을 앞세워 배우로 데뷔한다는 것이 상당히 모순적인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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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늘 응원합니다.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강하고 따뜻한 사람이 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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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그래 그아픈마음을 누가 알겠니 스스로극복하고 감내하면서 열심히 살다보면 좋은날 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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