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은 내가 작곡했다”…원조 힙합 아이돌 멤버의 충격적인 근황 공개됐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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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백경, 과거 대리작곡 폭로
원타임 시절부터 작곡 활동
KBS 공채 성우 도전
디지털 저작권 NFT 사업

Instagram@supafunk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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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힙합 아이돌 ‘원타임’ 출신의 송백경이 최근 충격적인 폭로글을 올렸다.

송백경은 지난 4일 SNS을 통해 “한국의 1세대 아이돌을 대표하는 그룹(멤버 중 한 두명 쓰레기가 존재하는). 그 그룹 멤버가 자기 스스로 작곡했다는 노래(별로 유명한 노래도 아님), 그거 실은 내가 돈 한 푼 안 받고 싸구려 우정으로 대리작곡 해준 거”라고 전했다.

이어 “아직도 어디 가서 폼 잡으며 잘 불러댄다는데. 영광이다. 난 낯짝이 얇아서 연예인 그만 둔 지 오래거든”이라고 덧붙였다.

Instagram@supafunkboy

또, 잠긴 문 사진과 함께 #사진 속 자물쇠, #내 입에 자물쇠 #양심가책 #느낀다는 #너의 말 대체, #내가 봤을 때 이쪽 바닥은 낯짝 두꺼울수록 오래 감”이라는 태그도 작성했다.

이를 두고 온라인상에서는 송백경이 저격한 아이돌 멤버가 누구냐를 두고 관심이 뜨겁지만, 아직까지 밝혀진 바 없다. 이번 폭로로 유희열의 ‘표절 논란’이 인 지 약 한 달만에 또다시 가요계에 파장이 예고돼 업계 관계자들에게 긴장감이 조성됐다는 풍문도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누구길래”, “근데 ‘대리작곡’을 했다면 의뢰한 사람도 문제지만 진짜 작곡해 준 본인도 문제 아닌가”, “이렇게 온라인 저격할 거면 주어를 말해라”, “대리작곡 사실 요즘에도 암묵적으로 다 하고 있을걸?” 등 각양각색 반응을 보였다.

YG

1998년 그룹 ‘원타임’으로 데뷔한 송백경은 ‘쾌지나 칭칭’ ‘핫 뜨거’ ‘윗아웃 유’ ‘원 러브’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내며 큰 사랑을 받았고, 그룹 무가당으로도 무대에 올랐다. 또, 가수 거미, 지은의 앨범에 작곡진으로 참여해 작사작곡 실력을 뽐냈다.

송백경은 2019년 KBS 제44기 전속성우 공채에 합격해 성우로도 활동해 왔다.

당시 2살배기 아들에게 동화책을 읽어주곤 하다가 성우에 도전하게 됐다고. 올해 전속 성우 활동이 끝난 그는 프리랜서 성우로서의 출발을 알리기도 했다.

Instagram@supafunkboy / KBS ‘아프니까 파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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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활동을 펼친 송백경은 얼마 전부터 NFT(대체불가능토큰) 거래소 사업을 이끌고 있다. ‘팬시플레이스’라는 숏폼(Short Form) 서비스를 제공하는 ‘셀러비’의 자회사로, 동명의 이더리움 기반 NFT 거래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는 디지털 창작물에 관한 저작권 개념이 약했던 90년대 활동 당시에서 아이디어를 따와 저작권 문제를 NFT가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 보았다. NFT 기술을 통해 재밌는 콘텐츠를 만드는 창작자들의 권리와 수익을 보장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송백경은 2016년 일반인 여성과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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