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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줘 새X야” 여배우 아내와 결혼한 남편이 욕 내뱉은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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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성웅, 결혼 생활 질문에 머뭇거려
칼같이 대답한 후배에게 “살려줘 새X야”
사실 수익 전부 아내에게 맡긴 애처가

JTBC ‘아는 형님‘ / 투데이코리아
채널A ‘배우는 캠핑짱‘

8월 8일 방송된 채널A ‘배우는 캠핑짱‘에서는 박성웅, 신승환, 홍종현이 바다를 품은 고성 캠핑장을 찾았다.

세 사람은 이날 캠핑을 찾아오는 사람들의 사연을 체크하기 시작했고 네 살 연하 남자친구와 결혼 이야기를 아버지께 꺼내려 한다는 사연에 신승훈은 “형 결혼 생활 어떠세요”라고 말해 박성웅을 당황하게 했다.

당황한 박성웅은 잠시 머뭇거리다 “좋지”라고 말했으나 이내 “내가 좀 늦었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신승훈은 같은 질문에 “내 인생에서 가장 잘한 게 결혼이랑 금연”이라 재빠르게 답했고 이에 박성웅은 급박한 듯 “나 좀 살려줘 X끼야”라고 장난기 어린 욕을 뱉었고 “자기 혼자 살려고”라고 말해 모두의 폭소를 이끌었다.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지난해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한 신은정은 박성웅과의 결혼생활에 대한 얘기를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신은정은 박성웅이 과거 출연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아내의 눈치를 본다고 말한 것에 대해 “그렇게 느꼈다는 게 오히려 억울하다. 잘못한 게 있어서 제 발 저리는 심정 아니냐”라고 부인했다.

이어 박성웅에 대해 ‘생색 대왕‘, ‘질투쟁이‘ 등 박성웅의 평소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실체를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동상이몽2‘ 출연자 박성광이 감독으로 나선 영화 ‘웅남이‘의 촬영을 마치고 박성광 부부와 주연 박성웅이 뒤풀이하면서 ‘동상이몽2‘에 아내 신은정이 출연했던 편을 거론했다.

박성웅은 당시 별로 좋은 얘기를 못 들은 것 같다면서도 신은정의 폭로에 대해 변론할 기회를 주겠다는 박성광의 말에 “그분이 다 맞다. 정확하다”며 변론하지 않아 모두를 놀라게 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2007년 드라마 ‘태왕사신기’를 통해 만나게 된 두 사람은 각자 주무치와 달비 역으로 출연해 사랑에 빠져 결혼하게 되는 부부 역할을 맡았다.

처음 드라마 촬영에 돌입했을 때 동료 배우 김미경은 박성웅에게 “우리 드라마에서 네 상대역이 제일 예쁘다”라고 말했다는데요.

하지만 박성웅과 신은정은 각자 연인이 있었고 서로를 이성으로 생각하지 않았으나 강행군 촬영에 만나던 연인과 헤어지게 됐고 부부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서로에게 조금씩 호감을 느끼게 됐다.

촬영 시작 6개월이 지나던 시점에서 박성웅은 신은정에게 백허그를 한 채 “너 내 거 할래?”라고 물었고 신은정은 아무런 말이 없었고 다음 날 ‘좋다’는 의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온라인 커뮤니티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이렇게 두 사람은 비밀연애를 이어 갔고 드라마 촬영이 끝난 후 열애설이 터져 신은정의 소속사는 박성웅에게 친구 사이로 해달라고 부탁했다.

하지만 박성웅은 45,000여 명의 팬이 모인 일본 프로모션 자리에서 ‘달비가 내 여자가 됐다”라고 밝히며 열애설을 인정했다.

이에 신은정은 ‘이 남자와 결혼해도 되겠다’라는 생각을 갖게 됐고 두 사람은 다음해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결혼 당시 박성웅은 전 재산 300만 원밖에 없던 자신을 선택해 준 신은정에게 “충분히 내 카드를 받을만한 분이다”라며 성공 이후에도 자기 카드를 아내에게 맡긴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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