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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류 딱지 붙었다’ 고백했던 여배우, 카페 차려 벌어들인 매출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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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류 딱지 트라우마 시달리던 박원숙
카페 운영 하루 매출 공개
과거 회식으로 400만 원 지출하기도

이데일리 / Facebook@coffeeandstory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지난 9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서 박원숙, 혜은이, 이경진, 김청이 푸른 산과 자연으로 둘러싸인 충북 단양을 여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혜은이는 “‘도장 깨기’ 해보니까 재밌더라. 내가 여행을 준비했으니까 조금 더 재미있는 쪽으로 해보고 싶었다”며 자매들을 위해 ‘도.구.패.시.잔’ 여행을 준비했다.

박원숙이 그게 뭔 소리냐며 당황하자 혜은이는 “단양에 아름다운 곳이 많으니까, 여기는 도담상봉의 ‘도’다”라며 ‘도.구.패.시.잔’의 5곳의 여행지를 예고했다.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이날 자매들은 사업 경험에 대해 털어놓는 시간을 가졌다. 김청은 흑마늘 김치 사업을 했던 기억에 대해 떠올렸다.

그는 “홈쇼핑이 없을 때다. 오래됐다. 유통도 지금처럼 활발하지 않을 때, 발표시킨 흑마늘을 김치로 담가서 고급화 전략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한 1,000포기 팔았으려나. 나머지 김치는 먹던가, 나눠줬다”고 설명했다.

이경진은 “나는 백화점 안에서 카페를 했다. 장사 잘됐었는데 어느 순간 다른 층으로 밀려나더라”고 설명했다.

또 “내가 팥빙수를 맛있게 했다. 팥빙수를 좋아해서 밥을 안 먹고 그걸 먹었다”고 말했다.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박원숙은 “(사업을) 빨리 시작했다가 빨리 접었다”며 “카페를 맨 처음에 했는데 첫날 매출이 18만 원이었다. 잊을 수 없는 매출이었다. 임현식 씨와 방송 이후 한 달 만에 하루 최고 매출 540만 원까지 됐다”고 높은 매출을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혜은이는 과거 자신이 운영하던 라이브 카페의 하루 매출이 평균 2,000만 원 정도 됐다고 밝혀 놀라움을 더했다.

이후 패러글라이딩을 타러 온 자매들은 회식비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이경진이 혜은이에 “회식 때 제일 많이 낸 액수가 어느 정도냐”고 묻자 혜은이는 “한 300만 원?”이라고 대답했다.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박원숙은 “통영에서 한우 회식을 한 날 (돈이 많이 나와서) 깜짝 놀랐다”고 밝혔다.

김청이 박원숙의 말에 호응하며 “맞다. 그 옛날에 무려 400만 원 넘게 나왔다”고 말했다.

박원숙은 “그때 KBS 경리가 그러더라. ‘나는 여기에 오래 있었지만 선생님처럼 이렇게 차압 딱지가 붙은 건 처음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그는 “방송국에서 사람이 온다거나 섭외하러 와도 놀라고 집에 흰 봉투만 봐도 깜짝 놀란다”고 말하며 차압 딱지로 인해 생긴 트라우마를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은 화려했던 전성기를 지나 인생의 후반전을 준비 중인 홀로 사는 중년 여자 스타들의 동거 생활을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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