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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훨씬 많이 버는 동생 노홍철이 부럽지 않다는 친형의 어마어마한 스펙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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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 학위만 3개라는 노성철
카이스트→연세대→맥길대→사이타마대
노홍철 “형이 엄청 행복해 한다”
노성철이 꿈을 포기한 까닭은

Instagram@rohongchul
YouTube@마이크임팩트

방송인 노홍철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그는 지난 2018년 청년들이 모인 자리에서 “형의 월급이 내가 이렇게 놀다 가는 것보다 훨씬 적다”며 친형을 언급했다. 노홍철보다 월급을 적게 번다는 친형 노성철의 스펙은 상상을 초월한다고 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노홍철의 과거 발언, 친형의 학력에 대한 글이 나돌고 있다.

앞서 노홍철은 지난 2018년 10월 6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청춘아레나 2018’에 참석해 청년들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했다.

이날 그는 친형에 대해 언급했는데, 그는 “우리 형은 지금 되게 행복해한다”고 입을 열었다.

MBC ‘무한도전’

이어 “내가 노는 거에 미쳐 있을 때 우리 형은 부모님이 원하는 대로 진짜 공부를 열심히 했다. 그래서 카이스트에 가서 학사·석사·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또 연세대학교에 가서 박사 과정을 마쳤다”고 했다.

또 “그다음에도 외국에 있는 유명한 대학교(맥길대학교)에서 박사 과정을 또 밟았다. 지금은 외국에 있는 국립대학교(사이타마 대학)의 교수가 됐다”고 전했다.

친형이 박사 학위만 3개를 받은 셈이다. 노홍철은 “형이 어렸을 때부터 책 보는 걸 엄청나게 좋아했다. 형이 그렇게 행복해하면서 받는 월급이 내가 이렇게 놀다가 가는 것보다 훨씬 적다”며 웃었다.

사이타마 대학 홈페이지

그러면서 “내가 형보다 돈을 많이 번다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그냥 나같이 살아도 나쁘지 않다는 뜻이다. 형도 굉장히 행복하고, 나도 정말 행복하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노성철은 현재 일본 사이타마 대학의 조교수로 재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노홍철은 최근에도 방송에서 친형에게 감사함을 표한 바 있다. 그는 지난 3월 한 방송에 출연해 “내가 고3 때, 수능 100일 남았을 때 형이 갑자기 부르더니 뭘 쓱 꺼내더라. 하트 상자였다. 열어보라 해서 뚜껑을 열었더니 엿이랑 초콜릿이 들어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형은 연극영화과에 가고 싶어 했는데, 장손에 장남이니까 부모님이 ‘공부를 열심히 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그래서 형은 연극을 포기하고 대학교에 가기로 결심하고 열심히 공부했다”고 전했다.

SBS ‘써클하우스’
Instagram@rohongchul

또 “그때 저한테 그 상자를 주면서 ‘홍철아, 부모님이나 집안의 기대는 내가 다 책임질 거다. 나는 비록 내가 원하는 걸 못 했지만, 홍철이 넌 반드시 네가 하고 싶은 걸 하라’라고 했다. 그게 긴 얘기가 아니었다. 이 얘기를 듣고 터질 뻔했는데, 꾹 참았다”고 눈시울을 붉혔다.

그러면서 “그 이후로 저희는 어떤 말도 필요 없이 제일 친한 친구가 됐고, 뭐 있으면 오히려 형한테 먼저하고, 희생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최근 이들은 스포츠카를 타며 화목하게 지내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노홍철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잠깐 한국 들어온 소중한 혈육이랑 이제는 함께 늙을 뿐, 나보다 더 많이 늙은 혈육”이라고 밝혔다. 노홍철이 친형을 사랑하는 마음을 사진을 통해 엿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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