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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라고?” 신지가 24년 우정 김종민 향해 꺼낸 말은 상상 그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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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한 코요태, 김종민·신지 우정 화제
신지, 미래 남편에게 “김종민 건들면 이혼”
김종민과 잘해보란 말에 “너무 싫다”

KBS2 ‘해피투게더3’ / instagram@shinji_jidaeng
instagram@shinji_jidaeng

지난 8일 신곡 ‘고(GO)’로 컴백한 혼성 그룹 코요태가 3년 만에 완전체 컴백으로 이슈되면서 동시에 음원차트 상위권에 올라 다시 한번 여름 시즌을 강타했다.

이와 동시에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리더 김종민과 메인보컬 신지의 성별을 뛰어넘는 우정이 화제가 됐다.

2017년 SBS에서 방송된 예능 파일럿 ‘미안하다 사랑하지 않는다 – 남사친 여사친’은 남녀 사이의 우정에 대한 실험을 다룬 실험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성별을 초월한 절친들이 신혼여행지에서도 서로에게 가슴이 뛰지 않는지를 실험하는 내용으로 오랜 기간 ‘코요태’를 유지해왔던 김종민과 신지도 출연했다.

SBS ‘미안하다 사랑하지 않는다 – 남사친 여사친’

방송 당시 17년 지기로 소개된 두 사람은 가족보다 더 많이 본다”라며 핏줄보다 끈끈한 사이를 자랑하면서도 단둘이 가진 저녁 만찬에서 처음 알게 된 서로의 속마음을 듣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김종민은 신지에 “결혼 생각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라고 놀라는가 하면 “사납지 않은 남자를 만났으면 좋겠다”라고 말해 의문을 자아냈다.

그는 “뭔가 잘못했을 때 내가 뭐라고 할 수도 있잖느냐. 만약 그렇다고 나한테 덤비면”이라고 말하자 신지는 “그럼 이혼이야”라고 칼같이 답했고 김종민은 해맑게 웃으며 “싸우면 내가 이길 수 있게 호리호리한 사람 만나”라고 말해 폭소하게 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두 사람의 친남매 같은 우정은 지난 7월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도 알 수 있었다.

딘딘, 조현영과 함께 낚시를 테마로 한 우정 여행을 간 신지는 김종민에게 김밥을 먹여주며 다정한 우정을 과시했다.

이를 본 딘딘은 “어떻게 썸이나 설렘이 없었냐”라며 신지에게 “종민이 형이 남자 소개해 준 적이 있냐”고 물었다.

신지가 “그런 적이 없다”고 답하자 김종민은 “난 항상 남자한테 미안해서 (신지를) 소개 못 해준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진실게임을 통해 서로의 속마음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며 김종민은 “(신지의 전 애인 중 한 명이) 그냥 별로가 아니라 너무 별로였다”라며 “신지가 그 사람한테 돈을 얼마나 많이 꿔줬냐”고 자기 일처럼 울분을 토했다.

instagram@shinji_jida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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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방송된 채널S ‘진격의 할매’에 출연한 신지에게 나문희와 김영옥 결혼을 부추기면서 김종민을 거론했다.

신지는 “멤버들이 다 혼자다 보니까 크게 결혼할 필요를 못 느끼는 것 같다”라며 “저랑 종민이 오빠가 잘 지내니까 그런 말씀을 많이 하신다”고 웃으며 “죄송하다. 저희는 가족이다”라고 김종민과의 결혼 가능성을 일축했다.

김영옥은 “본인들이 싫으면 그만둬라. 너무 싫지 않으면 해보라는 얘기다. 2세 가능성도 있고”라며 재차 제안했지만 신지는 “너무 싫다”고 질색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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