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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도박 논란 휩싸였던 트로트 가수, 팬들 위해 ‘이것’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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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가수 김호중
전시회 ‘별의 노래’ 개최
과거 불법도박으로 기수유예 처분

instagram@hojoongng, 온라인 커뮤니티
instagram@hojoongng

김호중이 팬들을 위해 전시회를 개최한다.

김호중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는 12일 “김호중 전시회의 공식 명칭은 ‘2022 김호중 展 ‘별의 노래”다. 9월 17일부터 11월 20일까지 더 서울라이티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별의 노래’는 ‘별’이라는 주제로 구성된다. ‘별’에는 ‘아트’ ‘노래’ 등의 다양한 의미가 담긴 것을 물론 김호중과 공식 팬클럽 아리스 간의 사이를 표현하는 이중적 대체 은유 단어로 특별함을 더한다.

특히 ‘별’은 김호중의 꿈을 의미한다. 김호중 역시 세계적 유명 성악가 루치아노 파바로티, 플라시도 도밍고 등을 바라보며 꿈을 이뤄냈듯 팬들에게도 그와 같은 용기와 희망을 전달한다.

instagram@hojoongng

김호중은 ‘별과 별로 연결돼 저마다의 소망과 행복을 이루는 인연과 승리의 노래를 입 모아 부르길 원한다’고 전했다.

전시회 개최 소식까지 알린 김호중은 정규 클래식 2집 ‘파노라마’로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그는 초동 판매량 약 68만 2600장 이상을 기록, 하프 밀리언셀러를 달성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김호중은 성악가이자 트로트 가수이며 2013년 디지털 싱글 ‘나의 사람아’로 데뷔했다.

그는 이미 성악가로서 ‘미친 성량’ ‘괴물 보컬’이라 불리며 대한민국 인재상과 전국수리음악콩쿠르 1위와 세종음악콩쿠르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으며 특히 그의 성장 스토리는 영화의 배경이 될 정도로 남다르고 특별했다.

instagram@hojoongng

배우 한석규, 이제훈이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파파로티’는 김호중의 실화를 바탕으로 각색한 내용이다. 김호중은 어린 시절 SBS 예능 프로그램 ‘스타킹’에 출연해 놀라운 가창력을 선보였으면 남다른 성장배경 또한 공개했다.

그는 초등학교 때 가출한 부모 대신 할머니 밑에서 자라 온몸에 문신을 새기고 교내폭력서클에 가입할 정도로 문제아였다. 하지만 2008년 할머니가 대장암으로 숨지며 남긴 “하늘에서 지켜볼 테니 똑바로 살라”는 말에 마음을 다잡고 성악에 매진했다.

당시 김호중은 “할머니의 말씀이 없었다면 오늘의 저는 없었을 것”이라며 “꿈을 펼치려는 저를 다잡아 준 김천예고 선생님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스타킹’에서의 그의 모습은 크게 화제가 됐다. 이를 유튜브로 본 RUTC아카데미 관계자들은 김호중에 독일 유학을 제의했고 그 계기로 그는 독일로 떠났다.

instagram@hojoongng
온라인 커뮤니티

2년여간의 유학 후 귀국한 김호중은 대중과 가까운 음악을 고민하던 중 2019년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출연하면서 트로트 가수의 길을 걷게 됐다.

‘미스터트롯’ 출연을 통해 라이징 스타로 급부상한 김호중은 존재감을 크게 드러냈는데 그만큼 구설수에도 여러 차례 휩싸였다.

2020년 김호중은 불법 도박 의혹에 휩싸였는데 본인이 직접 인정한 사실이다. 그때 김호중의 소속사는 “김호중이 전 매니저 지인의 권유로 불법 사이트에서 3만~5만 원 사이 베팅을 했다”며 “처음에는 불법인 걸 몰랐고 이후 알면서도 몇 차례 더 한 것은 맞다”고 시인했다. 또한 “그 이후 불법 사이트를 이용한 지 오래됐다”며 “금액을 떠나 잘못을 인정한다. 죄송한 마음을 갖고 있다”고 고개를 숙였다.

지난해 김호중은 관련 혐의에 대해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하지만 이외에도 그와 관련된 논란은 끊이질 않고 있다. 매니저와의 분쟁, 입영 당일 연기 및 특혜 논란, 전 여자친구 폭행 논란 등에 대해서는 아직도 진실 공방이 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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