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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하길 잘했네” 걸그룹 나와 솔로 데뷔한 여가수, 완전히 달라진 수입 직접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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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저작권료 수천만 원 단위
삼성동 주상복합 아파트 거주
미국 활동 당시 수익 마이너스

TV리포트 / 포털사이트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원더걸스 출신 선미가 최근 벌어들이고 있는 어마어마한 수입에 대해 직접 전했다.

선미는 라디오 방송을 통해 저작권료에 대해서 솔직하게 밝혔다. “처음 들어온 저작권료는 그렇게 많지 않았다. 몇십만 원 정도였다. 혼자 프로듀싱을 하다 보니까 몇천만 원 단위가 나온다”고 말했다.

선미는 지난해부터 새아버지와 동생들, 어머니와 함께 살던 집을 떠나 혼자 살고 있다. 청담동 원룸에서 생활하다, 최근에는 실거래가 16억 5,000만 원대의 삼성동 주상복합 아파트에서 지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선미가 처음부터 성공한 것은 아니다. 선미는 과거 출연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초등학생 시절 아버지의 건강 악화로 가정형편이 어려웠다고 말했다. 선미는 초등학교 5학년 때 돈을 벌어야겠다는 생각에 가수의 길에 들어서게 되었다고 밝혔다.

선미는 “TV에 나온 보아를 보고 ‘저렇게 돼야겠다’는 생각에 버스를 타고 오디션을 보러 JYP에 갔다”며 14살에 오디션에 합격해서 연습생이 됐다고 전했다.

서울신문

이후 선미는 힘든 연습생 생활을 지나 데뷔를 3개월 앞두게 됐다. 어느 날 아버지에게 보고 싶다는 연락을 받았지만, 어린 나이에 아픈 아버지를 감당하기 어려워 답장을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선미의 친아버지는 그날 돌아가셨다.

선미는 아버지가 ‘다음 생에도 내 딸로 태어나달라’는 편지를 남겼다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선미는 원더걸스로 데뷔한 뒤 ‘텔미’, ‘노바디’ 등 히트곡을 내며 큰 인기를 누렸다.

하지만 회사의 결정에 따라 미국으로 건너가며 힘든 시간을 보내야 했다. 미국에서 아무런 인지도도 없었던 원더걸스는 미국 활동 기간 동안 수익이 전혀 나지 않아 정산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선미는 건강 악화로 결국 원더걸스를 탈퇴하고 학업에 집중하는 시간을 갖는다.

SBS 연예뉴스
Instagram@miyayeah

몇 년 후 건강을 회복한 선미는 솔로곡 ’24시간이 모자라’를 내며 솔로 여가수로 홀로서기에 나선다. 다행히 대중의 반응이 좋았고, 이후에 낸 ‘보름달’까지 연속 대박을 터트리며 본격적인 솔로 활동을 지속하게 됐다.

선미는 동시에 원더걸스 활동도 복귀했다. 선미는 원더걸스가 해체하는 날까지 원더걸스와 함께했다.

선미는 현재 새로운 소속사에 둥지를 트고 어엿한 솔로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자신의 곡의 작사는 물론 프로듀싱까지 참여하며 가수로서 자신의 영역을 넓혀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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