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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랑 예능으로 건물주된 줄…” 잘 나가는 방송인, 태생부터 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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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출신 서장훈
‘농구 명문’ 휘문고 졸업
삼성동 힐스테이트 거주
보유 건물 최근 가치 700억 원

아시아투데이 / Pinterest
tvN ‘돈 잘 버는 젊은 사장’

한국 농구계의 대표 센터, 잘 나가는 방송인이자 건물주 서장훈.

화려한 농구 경력과 활발한 예능 활동으로 부자가 된 줄 알았더니 태생부터 강남이라는 게 밝혀졌다.

tvN ‘돈 잘 버는 젊은 사장’에서 MC를 맡은 서장훈은 최근 방영 회차에서 모델 주우재와 한강 잠원지구를 찾았다. 서장훈은 한강을 거닐며 “초등학교 졸업 때까지 이 동네(잠원)에 살았다”고 말했다. 이어 어렸을 때부터 한강 남쪽 라인에서만 살았다며 “강남은 제 고향 같은 곳”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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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생인 서장훈은 서울 강남구 학동초등학교 졸업을 시작으로 휘문중학교, 휘문고등학교를 거쳤다. 대치동에 있는 휘문중·고등학교 농구부는 우리나라 고등학교 아마추어 농구부를 이야기할 때 빠질 수 없는 농구선수 배출 명가이다. 서장훈 외에도 현주엽, 석주일, 정인교 등이 이 학교를 졸업했다.

대치동은 강남의 최상위부촌으로 손꼽히는 대치1동과 ‘아파트값의 척도’ 은마아파트가 있는 대치2동, 업무지구가 밀집된 대치4동 등을 포함한 행정구역으로 대한민국 사교육의 메카이기도 하다.

고소득 전문직 가정이 주로 거주하며 현재 아파트 평균 가격은 평당 최소 7,000만 원부터 책정된다. 대치1동의 경우 평당 8,000만~1억 2,000만 원 선에서 거래된다.

연합뉴스

15년간 프로 리그에서 활약한 서장훈의 당시 평균 연봉은 3억 원대였다. 1998년 연봉 2억 원에 SK나이츠에 입단했다. 서울 삼성으로 연봉 4억 3,100만 원이라는 최고 금액을 받으며 이적한 적 있으며 이후 여러 차례 이적을 걸쳐 마지막 구단인 KT에선 3억 5,000만 원을 받았다.

앞서 서장훈의 보금자리는 강남구 삼성동 ‘삼성힐스테이트’ 2단지로 알려졌다. 이 아파트는 삼성동의 랜드마크 아파트로 2008년 12월 입주한 지상 23층, 12개 동, 총 926가구 규모의 단지다. 전용면적은 38.67~84.67㎡로 소형 평형부터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됐다.

서장훈은 33평형(전용 84.67㎡)에 사는 것으로 전해지며 이 평수 매매 실거래가는 지난해 12월 29억 9,000만 원 최고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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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신지부터 현역 시절 연봉, 현재 거주지까지 모두가 부러워할 만한 삶을 사는 듯이 하는 서장훈. 여기에 보유한 건물까지 어마어마하다.

서장훈은 현재 서울 마포구 서교동의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 빌딩 한 채, 그리고 서초동과 흑석동에 한 채씩 총 3채를 보유한 걸로 알려졌다. 그는 서초동 빌딩을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이후 저렴한 빌딩 물건이 대거 나오던 2000년 경매로 28억 1,700만 원에 취득했는데, 최근 400억 원 이상 올랐다고 전해져 현재 평가액은 최소 450억 원이다.

서교동은 140억 원, 흑석동은 120억 원 수준으로 알려져 서장훈이 보유한 부동산 가치는 700억 원이 넘는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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