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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 덕에 데뷔했다’ 루머 휩싸였던 걸그룹 멤버, 진실은 이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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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만 조카 써니
이수만에게 선생님이라 불러
삼촌이라고 부른 적 없어
과거 낙하산 의혹받기도

KBS2 ‘청춘불패’, instagram@taeyeon_ss
instagram@515sunnyday

소녀시대 써니가 데뷔 15년 만에 SM 대표 이수만과의 관계를 직접 설명했다.

지난 13일 JTBC ‘아는 형님’에서는 레전드 걸그룹 소녀시대가 출격해 신곡 ‘FOREVER 1’의 무대를 선보였다.

올해 데뷔 15주년을 맞이한 소녀시대는 5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 초심으로 돌아가 안무 하나하나, 곡 하나하나 완벽히 신경 썼다고 전했다.

JTBC ‘아는 형님’

이날 수영은 과거 ‘아는 형님’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멤버들이 꼴 보기 싫을 때 2022 ver’을 들고 와 웃음을 유발했다. 그는 써니에 대해 “무슨 말을 해도 타격감이 1도 없는 게 너무 꼴 보기가 싫다”고 전했다.

듣던 김희철은 “삼촌이…”라며 말끝을 흐렸다. 수영은 “삼촌 때문이 아니라 성격 자체가 타격을 안 받는다”고 부정하며 “써니 자체가 맷집이 되게 세다. 우리가 무슨 말을 해도 저 웃음을 한결같이 유지한다”고 말했다.

JTBC ‘아는 형님’

써니는 삼촌이자 회사의 수장인 이수만에 대한 얘기가 나오자 “사실 나는 이수만 선생님을 삼촌이라고 불러본 적이 없다”며 처음으로 고백했다. 서장훈이 “그럼 어릴 때는 뭐라고 불렀냐”고 묻자 써니는 “내가 어렸을 땐 서로 교류가 없었다”고 대답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와 신기하다… 교류가 없었다니”, “나는 당연히 이수만이 써니 소녀시대에 꽂아준 줄 알았지”, “그동안 너무 오랫동안 오해했었네” 등의 댓글이 남겨졌다.

써니는 소녀시대 중에서 가장 늦게 합류한 멤버이다. 들어온 지 얼마 안 돼서 데뷔한 데다가 이수만의 조카라는 사실까지 밝혀져 “이수만이 꽂아준 거다”라는 대중의 오해와 질타도 많이 받아왔다.

온라인 커뮤니티
MBC ‘라디오스타’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었다. 과거 써니는 원래 아버지가 운영하던 소속사 ‘스타 월드’에서 5년 동안 연습생으로 활동했으나 경기가 어려워져 망하면서 여러 소속사에 오디션을 보게 된 것이다.

후문에 따르면 써니가 SM엔터테인먼트에 오디션을 볼 때 가족 관계를 숨기고 들어갔기 때문에 심사위원 중 아무도 그가 이수만 조카임을 몰랐다고 한다.

그렇게 당당히 오디션에 합격해 소녀시대 마지막 멤버로 들어온 써니는 데뷔 초와 달리 지금은 낙하산 의혹을 전혀 받지 않고 있다. 오히려 팬들로 하여금 “너무 푸대접당하는 것 같다”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이다.

데뷔 이후 현재까지 SM에서 오랫동안 함께하고 있는 써니는 각종 예능, 뷰티 프로그램 등에서 활약하고 있다. 지난 8일에는 정규 7집 ‘FOREVER 1‘으로 컴백도 했다.

써니의 다채로운 활동에 대중의 기대감이 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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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싸가지는 원래 그렇나보네요ㅎㅎ

    응답
    • 써니 성격은 세보여도 싸가지는 있어보여뵈는데요ㅎㅎ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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