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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부분 없냐?” 손예진과의 결혼·2세 질문에 현빈이 꺼낸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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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손예진 2세 소식
‘공조2’ 제작보고회에서 질문 이어져
현빈 “달라진 것 없다”

뉴스1 / 온라인 커뮤니티
뉴스1

지난 16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영화 ‘공조 2: 인터내셔날‘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현빈은 배우 손예진과 결혼 및 2세 소식에 관한 질문을 받았다.

이와 관련해 달라진 부분이 있냐는 질문에 현빈은 “제 사적인 일로 인해 뭔가 달라지거나 이런 것은 특별히 없다”고 답했다.

또 “오히려 제가 기대하거나 걱정하는 부분은 작품이 많은 사랑받은 만큼 더 사랑받길 원하는 지점이 있는데 그게 관객들에게 어떻게 보일지에 대한 게 더 크다”라고 말했다.

이어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게 봐주셨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tvN ‘사랑의 불시착’

현빈과 손예진은 지난 18년에 개봉한 영화 ‘협상’에서 처음 인연을 쌓았다.

당시 영화에 관한 인터뷰에서 현빈은 “손예진 씨와는 밥 먹을 때 만나거나 모니터 룸에서 만났다. 서로 나이대나 데뷔 시기도 비슷해서 더 편안하면서도 동지애가 느껴졌다”고 말한 바 있다.

손예진 역시 당시 “현빈 씨가 말을 침착하게 하는 편인데 유머의 지점이 있다. 현빈 씨 말처럼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서 함께 하면 재미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둘은 곧 러브라인을 가진 상대역으로 19년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다시 재회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19년 1월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한 누리꾼은 ‘두 사람이 다정하게 미국 여행 중이며 부모님과 함께 식사했다’는 제목으로 손예진과 현빈이 미국에서 목격됐다는 내용의 글을 작성했다.

이에 따라 열애설이 확산됐지만 당시 손예진과 현빈 양측은 열애설을 부인했다.

열애설을 부인한 지 불과 열흘 만에 또다시 둘이 미국 마트에서 함께 장을 보는 사진이 올라오면서 열애설이 불거졌다.

양측 소속사는 서로 만난 건 맞다고 인정했지만 지인들과 다 같이 어울려 시간을 보냈을 뿐 연인 사이는 아니라고 열애설을 부정했다.

tvN ‘사랑의 불시착’
VAST엔터테인먼트

‘사랑의 불시착’ 방영 중 다시 한번 열애설이 불거졌다.

공개된 촬영 비하인드 영상에서 서로 다정하게 장난을 치고 친밀해 보이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기 때문이다. 계속된 열애설에도 현빈과 손예진 양측은 여전히 열애설을 “사실무근”이라고 부정했다.

‘사랑의 불시착’은 최고 시청률 21.7%라는 기록을 달성하면서 크게 흥행했다.

성공적으로 ‘사랑의 불시착’이 종영한 지 1년 후인 지난해 1월 손예진과 현빈은 결국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양측 소속사는 공식 입장을 통해 “‘사랑의 불시착’ 종영 이후 서로 좋은 감정을 갖고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후 현빈은 지난 2월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손예진과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결혼이라는 중요한 결정을 하고 인생의 2막에 조심스레 발을 디뎌보려 한다”, “항상 저를 웃게 해주는 그녀와 약속했다. 앞으로의 날들을 함께 걸어가기로”라고 전했다.

이후 둘은 지난 3월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의 애스톤하우스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에는 두 사람의 가족과 지인들이 참석했고 미디어에는 비공개로 진행됐다.

결혼 3개월 만에 손예진은 지난 6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조심스럽고도 기쁜 소식을 전할까 한다”, “저희에게 새 생명이 찾아왔다”며 임신 소식을 전했다.

그는 “아직 얼떨떨하지만 걱정과 설렘 속에서 몸의 변화로 인해 하루하루 체감하며 지내고 있다. 너무 감사한 일이지만 그만큼 조심스러워서 아직 주위 분들께도 말씀을 못 드렸다”며 조심스레 말을 덧붙였다.

현빈♥손예진의 임신 소식에 누리꾼들은 “축하해요, 행복하세요”, “자연 미인 자연 미남, 그것도 한국에 손꼽히는 미남 미녀… 2세는 얼마나 예쁠까?”, “태어나보니 아빠가 현빈이고 엄마가 손예진이라니”, “아기 진짜 예쁘겠다”, “순산하세요” 등 축하하는 반응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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