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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이 삼촌?” 훈남 비주얼로 사랑받던 ‘슛돌이’ 지승준의 역대급 가족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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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출연한 배우 류승수
처조카 연기 지도하고 있다고 전해
‘날아라 슛돌이’ 출연했던 지승준

KBS2 ‘날아라 슛돌이’
MBC ‘라디오스타’

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알아두면 쓸 데 있는 신비한 잡학사전’ 특집으로 꾸며져 류승수 외에도 배우 김규리, 김호영, 전 야구선수 유희관이 출연했다.

류승수는 과거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아무도 나를 모르고 돈이 많았으면 좋겠다’라는 희대의 명언을 남기며 화제를 모았다.

이에 류승수는 “수많은 작품을 했지만 이 말 한마디만도 못하더라”라고 너스레를 떨면서 명언 이후 바뀐 것은 없다며 “계속 돈은 없다”라고 고백해 폭소를 안겼다.

류승수는 “모두가 다 나를 알고 돈이 많았으면 좋겠다. 유명한 부자가 되고 싶다”라며 달라진 꿈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MBC ‘라디오스타’

조인성, 이요원, 김지석 등의 연기 스승으로 유명한 류승수는 현재 KBS2 ‘날아라 슛돌이’에서 활약한 지승준의 연기를 지도하고 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지승준은 2005년 방송된 ‘날아라 슛돌이’의 1기 출연자로 당시 6살이라는 어린 나이임에도 뛰어난 외모와 카리스마 있는 골키퍼의 모습을 보여 화제가 됐다.

특히 ‘차범근축구교실’ 어린이들과 겨뤘던 ‘FC 슛돌이’가 0-21로 대패하며 골키퍼로서 자책감을 느낀 지승준이 혼자 떨어져 나와서 눈물을 훔치는 모습에 많은 시청자 팬의 심금을 울렸다.

당시 팀의 감독을 맡았던 김종국의 군 복무 이후 출연한 복귀 방송에서 훌쩍 자라 의젓한 모습을 보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instagram@ryuseungsoo71

지승준을 ‘처조카’라고 밝힌 류승수는 “(지승준이) 키가 180㎝가 넘고 몸도 만들고 있다. 눈빛이 슬프고 강동원 느낌이 난다”라며 성장한 지승준의 근황을 전했다.

더불어 류승수는 “영어로 연기하면 더 잘한다. 정말 스타가 된다면 외국에 나가도 되겠다”라고 덧붙여 TV에 나왔던 어린 시절 이후 어떻게 성장했는지 궁금증을 유발했다.

지난 2월 지승준의 프로필 사진을 촬영하기 위해 일일 매니저가 된 류승수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 몰래 연기 학원을 1년 동안 다니고 있었다. 의지가 확고해 이제부터 이모부가 아닌 연기 선생님이 되기로 약속했다”라며 지승준의 프로필 사진도 함께 올렸다.

instagram@ryuseungsoo71
instagram@hyojung.y

류승수의 아내 윤혜원의 언니이자 지승준의 어머니 윤효정 씨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얼굴을 비춘 지승준은 어릴 적 그대로 자라 여전히 뚜렷한 이목구비와 비주얼과 패션센스를 자랑했다.

윤효정, 윤혜원 자매는 한 때 방송에 소개될 정도로 유명한 쇼핑몰의 CEO로 소개된 적 있어 지승준의 패션 감각이 어디서 왔는지 짐작할 수 있다.

한편 지승준은 캐나다 토론토에서 현지 대학교 생활을 하던 중 병역의무를 위해 한국으로 들어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그의 어머니 윤효정 씨는 현재 대구에서 꽃집을 열어 플로리스트로 활동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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