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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권 문제’로 승무원 아내와 결혼 9년 만에 이혼했던 배우의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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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년 하이틴 스타 김정균
승무원 아내와 이혼 후
동기 정민경과 재혼 2년 차

조세핀 웨딩 / TV조선 ‘퍼펙트 라이프’
KBS ‘내일은 사랑’

다부진 체격과 준수한 외모로 인기를 끌었던 왕년의 하이틴 스타 배우 김정균은 2003년 배우 윤다훈과의 폭행 시비 사건에 휘말리며 법정 공방까지 갔다.

김정균은 항소를 통해 무죄를 선고받고 윤다훈과도 원만하게 화해했으나 신혼 초기부터 아슬아슬했던 부부 사이가 법정 공방을 겪으며 더욱 힘들어지며 2008년 승무원 아내와 이혼하게 되었다.

여러 악재가 겹치며 방송 활동을 7년 이상 쉬게 되었던 김정균은 2020년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탤런트 동기와의 재혼 소식을 알려 축하받았다.

TV조선 ‘퍼펙트 라이프’

공채 탤런트 동기 정민경과 재혼한 김정균은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 출연해 2년 차 신혼 생활을 공개했다.

아침 식사를 하던 정민경은 “이번 결혼기념일 때 오빠 또 녹음 있냐. 여행도 못 가겠다”라며 서운해했다. 그러자 김정균은 “결혼기념일은 부부가 그날 결혼했다고 알면 되지 그걸 챙겨야 하는 건 아니지 않냐”라고 무심하게 이야기했다.

이에 정민경은 “난 결혼한 지 2년밖에 안 됐다”라고 토로했는데 초혼인 정민경과 다르게 김정균은 “결혼을 한 번 한 사람들은 그럴지 모르지만 2번”이라며 반박했다.

이를 들은 정민경은 “난 한 번 했다. 오빠가 최소 5년은 챙겨줘야 하지 않겠냐”라며 화를 냈고 김정균은 “늘 마음에 담고 있다”라며 “첫 번째는 9월, 두 번째는 6월”이라고 눈치 없는 농담을 던졌다.

이에 패널들은 김정균을 향해 분노했고 현영은 “저 같았으면 먹던 접시를 던졌다”라며 분통을 터트렸다.

조세핀 웨딩

김정균의 첫 결혼생활은 지난 1999년 승무원 출신 우수경과의 결혼으로 시작했다.

그러나 두 사람은 신혼 때부터 부부관계가 원만하지 않았다고 하며 결국 결혼 9년 만인 2008년 이혼했다.

스스로 가정에 소홀했음을 인정한 김정균은 합의 이혼을 원하는 우수경과 달리 가정을 지키고자 했으나 끝내는 소송을 통해 이혼했다.

두 사람의 결정적인 이혼 사유는 경제적 이유로 추측되는데 전 아내였던 우수경은 남편이 용돈을 타 쓰기를 바랐고 김정균은 연예인으로서 품위유지를 중요하게 여겨 이를 못마땅해했다고 한다.

Instagram@trotgirl00
TV조선 ‘퍼펙트 라이프’

재혼 후 경제권을 차지한 김정균은 “경험에서 나온 거다. 제가 첫 번째 결혼을 했을 때는 돈을 받아서 썼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김정균의 형 부부와 식사하던 정민경은 “처음에 어머니께 인사드릴 때 ‘어머님이 좋아하실까’ 잘 몰랐다”라며 “그다음 주에 바로 혼인신고를 하러 갔다. 그래서 결혼식 하기 1년 전에 혼인신고를 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정민경은 “처음에는 저희 엄마가 반대하셨다. ‘나도 결혼이란 걸 해보고 싶다’ 했더니 엄마는 한숨만 쉬셨다. 결혼하면 고생할 텐데 잘 살 수 있을까 걱정하셨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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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승무원~~?
    KTX~승무원 ?
    고속뻐스 승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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