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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 전에 광고까지 찍은 ‘우영우’ 남주인공, 모두가 예상한 브랜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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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우’ 이준호 역 배우 강태오
명대사 “섭섭한데요?”로 써브웨이 모델 발탁돼
군복 입은 모습에 누리꾼 “벌써 군복 섭섭해”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 온라인 커뮤니티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지난 18일 종영한 ENA 수목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이하 우영우)에서 이준호 역을 맡아 열연한 배우 강태오가 종영 이후에도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TV 화제성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발표에 따르면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강태오가 5주 연속 불변의 1위를 차지할 정도로 강태오를 향한 뜨거운 인기와 화제성을 증명하기도 했다.

드라마 초반부터 종영한 이 시점에도 강태오의 전작 몰아보기 시청부터 예능, 광고, 화보, 인터뷰, 영상 클립 등 온라인상에서는 강태오 관련 모든 콘텐츠가 도배하면서 강태오 관련 밈까지 생성돼 그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19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배우 강태오의 샌드위치 프랜차이즈 ‘써브웨이’ 광고 촬영 사진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써브웨이 모델로 선정된 강태오는 서울 시내 한 써브웨이 매장에서 광고촬영을 하는 모습이 포착된 것이다.

써브웨이는 화제가 되는 인물을 빠르게 광고 모델로 섭외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앞서 지난 2월에는 MBC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으로 대세 스타 반열에 오른 배우 이준호를 모델로 기용한 바 있다.

써브웨이 관계자는 “강태오의 밝고 건실한 이미지가 신선함과 건강함을 추구하는 써브웨이와 높은 시너지를 발휘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드라마 ‘우영우’에서 자폐스펙트럼이 있는 주인공 우영우를 사랑하는 이준호로 분했던 강태오는 “섭섭한데요”, “내가 돼 줄게요. 변호사님의 전용 포옹 의자” 등 스윗한 명장면과 명대사를 탄생시켰다.

우영우 인기에 힘입어 광고계의 러브콜이 들어오는 이때 써브웨이를 줄여 말하는 ‘썹웨이’와 강태오의 “섭섭한데요”의 ‘섭’이 비슷함을 이유를 인연으로 광고 촬영이 진행된 것으로 추측된다.

특히나 광고 촬영 현장에서 강태오가 군복을 입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어떤 광고가 나올지 주목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군복이라 놀랐다”, “섭섭이 섭웨이 찍네”, “벌써 군복이라니 섭섭해”, “군대 잘 다녀와라” 등 반응을 보였다.

판타지오
instagram@kto940620

한편 1994년 인천에서 태어난 강태오는 2013년 웹드라마 ‘방과 후 복불복’으로 데뷔 후 판타지오 소속 배우들로 구성된 그룹 ‘서프라이즈’의 멤버로 활동했다.

이후 ‘여왕의 꽃’, ‘조선로코 녹두전’ 등으로 얼굴을 알린 강태오는 군대 가기 전 마지막 작품으로 택한 ‘우영우’가 대박을 터트리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강태오는 “12월 초부터 ‘우영우’ 촬영 시작하면서 6~7개월 가까이 달려왔다. 당연히 대한민국 남성이라면 누구나 (군대에) 가는 게 맞다”라고 입대 의사를 밝혔다.

그는 “마지막 작품이라고 해서 복합적인 감정이라든가 이런 느낌은 아니다”라며 “아직 실감도 나지 않고 당장 눈앞에 놓인 작품에 몰두하고 있다”라고 소감을 덧붙였다.

강태오의 자세한 입대 날짜는 나오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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