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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유튜브로 대박난 홍진경, 논란 터지자 재빨리 손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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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 ‘학폭 논란’ 사과
故 최진실 딸 최준희 학폭 논란
최준희, 별다른 입장 표명 無

SBS ‘힐링캠프 – 기쁘지 아니한가’ / instagram@1_6_9._9
Youtube@’공부왕찐천재 홍진경’

홍진경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이하 공부왕)’에 게재한 영상으로 인해 학폭 논란이 불거지자 입을 열었다.

홍진경은 20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에 ‘홍진경 이모와 최환희, 준희 남매의 조촐 파티’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최환희와 최준희, 홍진경의 모습이 담겼다.

해당 영상이 게재되자 누리꾼들은 과거 학폭 가해자 논란이 있었던 최준희가 공부 관련 웹 예능에 출연하는 것이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잇따라 비판 여론이 올라왔고 영상은 곧 삭제됐다.

instagram@1_6_9._9

이에 홍진경은 21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에 사과 댓글을 남겼다. 홍진경은 “이번에 업로드된 환희, 준희와 함께 한 영상이 많은 분들께 불편함과 실망을 안겨드린 것 같아 진심으로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라며 사과했다.

이어 “환희가 가수로 데뷔하고 벌써 몇 년이 지났지만 뭐 하나 제대로 도와준 적 없어 늘 미안했고 그래서 환희의 신곡을 제 채널에서 꼭 한번 소개해 주고 싶었던 마음이 컸다”고 해명했다.

홍진경은 “우리가 모두 혐오하고 미워하는 그 단어, 저도 그 단어를 혐오한다. 저도 자식을 키우는 엄마로서 모두를 아프게 하는 그러한 단어의 편에 서서 미화시키고 무마시킬 마음은 추호도 없었다”라고 덧붙였다.

또 “이번 일을 계기로 더욱 신중한 방송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재차 사과했다.

KBS 2TV ‘연중 라이브’

홍진경은 최환희, 최준희 남매의 모친인 故 최진실의 연예계 절친으로 유명하다.

故 최진실이 세상을 떠난 후 홍진경은 친조카처럼 최환희, 최준희 남매를 살뜰히 살펴왔다.

이에 지난 3월 방송된 KBS 2TV ‘연중 라이브’에 출연한 최준희는 “진경 이모가 가장 엄마 같은 존재다”라며 홍진경을 언급한 바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이러한 최준희는 지난 16년 같은 중학교에 다니던 가수 박상민의 딸 A양을 따돌렸다는 의혹을 받은 바 있다.

최준희는 당시 페이스북에 A양의 사진을 게재하며 “이렇게 생긴 것도 재주다”, “이렇게 생기면 다른 사람 눈은 생각 안 해주나”등 인격 모욕과 폭언을 쏟아부었다.

해당 사건은 최준희가 19년 유튜브를 시작하며 공론화됐다. 최준희의 학교 폭력으로 피해자인 A양이 학교를 자퇴한 사실도 알려졌다.

이에 최준희는 “2년 전 있었던 학교폭력에 대해 피해자에게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 피해자와 연락이 닿지 않는다. 연락이 닿는다면 직접 사과하겠다”라고 전하며 학폭 의혹을 모두 인정하고 사과했다.

한편 홍진경의 유튜브 영상으로 재조명된 최준희의 학폭 논란에 최준희는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지난 20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러분, 저 잘 회복하고 있습니다. 루푸스 때문은 아니니 걱정하지 마세요”, “지금 종일 항생제 맞느라 너무 어지러워요”라는 글과 함께 링거 바늘이 꽂힌 팔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재조명된 최준희의 학폭 논란에 누리꾼들은 “차라리 환희만 나왔으면 좋았을 텐데”, “오빠는 아무 문제 없는데”, “홍진경은 그럴 수도 있지만 최준희는 염치가 있으면 자기가 안 나간다고 해야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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