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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핑’ 전 남친과 만나 밥 먹는 사진 공개한 90년대 여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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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전성기 누린 여배우
이승연 ‘전 남친’과 전한 근황
이승연 남편과 여전한 애정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instagram@leesyaram
출처 : instagram@leesyaram

배우 이승연이 ‘전 남친’과 보내는 시간을 공개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지난 19일 이승연은 본인 인스타그램에 “밥 한 끼의 소중함과 행복이 새록새록. 아람이 가지고 있을 때 젤 많이 온 곳”이라며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이승연은 “아람이 50일 우리끼리 잔치도 여기서 했고 추억과 사랑이 담겨있는 곳. 전 남친(현 남편)과의 모처럼 둘만의 데이트. 마주 앉아 바라보니 괜히 눈물이 핑. 참 행복해서ㅎ”라고 전했다.

이어 “맘이 예뻐진 거야 눈물이 헤퍼진 거야 물었더니 둘 다야 라고 대답해주는 남편. 14살 딸래미 전화 와서 아빠랑 데이트 잘하고 오라며 ㅋ 2022년 역시 사람은 55년 정도는 살아줘야 찐 행복이 뭔지 소중한 게 뭔지 아나 봅니다 #생일 축하해 주셔서 감사해요 #데이투 #찐행복 느끼는 중 #감사해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이승연은 남편과 함께 가족들의 오랜 추억이 담긴 식당을 방문해 생일을 기념하는 데이트 중인 것으로 보인다.

출처 : instagram@leesyaram

또한 이승연은 딸 50일 생일잔치를 했던 것을 기억해내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 중에는 13년 전 어린아이를 데리고 식당을 방문했던 이승연과 남편의 모습도 담겨 있다.

이승연은 종종 남편과의 데이트 사진을 공개하며 여전한 애정을 드러내 온 바 있다.

최근에도 “정말 오랜만에 저녁 데이트했어요. 오랜만에 차암 좋았네요. 뭔가 노부부 초입 같은 편안함과 결코 진부하지 않은 익숙함. 거기에 죽을 때까지 놓지 못할 장난질까지 연륜과 역경을 함께 이겨낸 전우 같은 느낌의 아람압쥐 늙어갈수록 좋은 친구로 익어가길”이라고 전했다.

출처 : 뉴스엔

이어 “결혼 초 아버님 말씀대로 뜨거운 불길 속보다 더 뜨거운 건 타고 남은 재라며 그렇게 살라고 말씀해 주신 덕담처럼 그 속에 고구마도 밤도 구워가며 그렇게 오손도손 티 나고 별스럽지 않은 뜨거움으로 살아낼게요~ 불금보단 허전함이나 아쉬움이 남지 않는 완전한 금요일 완금이었습니다~~”라며 남편과의 데이트를 공개했다.

이승연은 지난 2007년 2살 연하의 재미교포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결혼 15년 차에도 여전한 애정을 전하는 이승연이지만 이 역시 ‘타이밍’ 때문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출처 : instagram@leesyaram
출처 : instagram@leesyaram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서 ‘남편 첫인상’에 대한 질문을 받은 이승연은 “20대 만났으면 머리끄덩이(채) 몇 번 잡았겠다 싶다. 결혼은 타이밍이다. 나이 들어서 만나니까 이젠 세상 둘도 없는 베프(베스트 프렌드)”라고 밝혔다.

한편 갑상선 이상으로 급격한 체중 증가를 겪었던 이승연은 피나는 다이어트로 9kg 감량에 성공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대해 이승연은 “갑상샘으로 25kg 쪘었다가 지금 수치가 모두 정상으로 돌아왔다. 두 달 만에 9kg을 뺐다. 건강하게 뺐다”라고 밝혔다.

또한 “남편이 내 마누라로 살 거면 살이 찌든 어쨌든 상관없는데 다른 사람의 사랑을 받고 싶으면 관리를 좀 해야 하지 않을까. 각성을 잘해준다”라며 다이어트 성공 역시 남편의 공으로 돌려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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