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하은별 역으로 데뷔한 신인 여배우의 확 달라진 최근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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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아름다워’ 나유나 역 배우 최예빈
데뷔작 ‘펜트하우스’와 전혀 다른 캐릭터
6대 연기학과 수시 합격, 현재 한예종 재학

출처 : SBS ‘펜트하우스’
KBS 2TV ‘현재는 아름다워’

지난 4월 첫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현재는 아름다워’는 연애와 결혼을 기피하는 시대에 나이 꽉 찬 이씨 삼형제가 집안 어른들이 내건 아파트를 차지하기 위해 짝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혼인성사 프로젝트 드라마다.

최예빈은 극 중 파티셰를 꿈꾸는 청춘인 나유나로 분해 이가네 막내 수재(서범준)과 ‘가짜 신부’라는 계약 연예로 맺어진 발칙한 커플로 남다른 활약을 펼치고 있다.

절박한 상황에서도 미소를 잃지 않는 풋풋하고 청량한 캐릭터로 매력을 발산하는 최예빈은 결국 ‘가짜 신부’ 역할이 탄로 나고 서범준의 극 중 사돈 현정후(김강민)와 삼각관계를 그려내며 사랑스러운 면모를 뽐내고 있다.

KBS 2TV ‘현재는 아름다워’

나유나를 통해 달콤한 로맨스를 펼치는 최예빈에게서 전작 SBS ‘펜트하우스’의 악랄했던 하은별의 모습은 사라진 지 오래다.

드라마를 시청한 누리꾼들은 ‘하은별’과 ‘나유나’가 동일 배우라는 사실에 “유나가 은별이?”, “그 무서운 애가 어디 가고 귀여워졌나”, “이 정도면 연기 변신이 아니라 환생 급”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전작 ‘펜트하우스’로 데뷔한 최예빈은 첫 배역임에도 불구하고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본명보다는 ‘하은별’이라는 이름으로 시청자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불렸다.

더욱이 ‘펜트하우스’가 시즌 3까지 이어지면서 ‘하은별’ 그 자체가 됐던 최예빈이었기에 더욱 그랬다.

SBS ‘펜트하우스’

최예빈은 극 중 엄마 천서진(김소연)의 과도한 기대와 집착 속에 낮은 자존감과 삐뚤어진 성격을 갖게 된 ‘하은별’의 심리적으로 불안정한 상태를 잘 표현해 극찬받았다.

작품 초반 특유의 콧구멍과 눈을 부릅뜨는 표정으로 한때 혹평을 받았으나 시즌을 거듭할수록 눈에 띄게 성장하는 연기력으로 마침내 시즌2부터는 스토리를 이끌어가는 핵심 인물로 성장했다.

특히 시즌3 10화의 마지막 장면에서 섬세한 감정 연기를 선보여 동정의 여지가 없는 악역이지만 장면 자체만 놓고 보면 애잔했다는 평가까지 나올 정도로 명장면을 만들어내 연기력 논란을 불식시켰다.

instagram@yebin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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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빈은 중학교 3학년 배우의 길을 결심해 현재는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재학 중이다.

그는 대학 입시 당시 재학 중인 한국예술종합학교를 비롯해 배우 지망 학생들이 선망하는 6개 대학에 모두 수시 합격한 사실이 알려져 놀라움을 안겼다.

2020년 ‘펜트하우스’ 시리즈를 시작으로 2021년 카카오TV 웹드라마 ‘러브 앤 위시’의 주연으로 활약해 현재 ‘현재는 아름다워’에 출연 중이다.

한편 최예빈이 출연하는 ‘현재는 아름다워’는 지난 21일 시청률 23.4%로 지상파 시청률 1위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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