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부터 결혼 준비돼있다”던 39살 여가수, 축하받을 소식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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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슈가 출신 방송인 아유미
2살 연상 비연예인과 깜짝 결혼 발표
박수진, 황정음 이어 슈가 세 번째 유부녀

instagram@iqaymiq
본부이엔티

24일 걸그룹 슈가 출신 방송인 아유미(이아유미)가 소속사를 통해 2살 연상 비연예인과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아유미의 소속사 본부이엔티는“아유미가 오는 10월 30일 비연예인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습니다”고 밝혔다.

이어“소중한 인연을 만나 평생을 함께하게 되었으니 기쁜 마음으로 축복해 주시기 바란다”라며“아유미는 결혼 후에도 변함없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니 많이 지켜봐 주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소속사는“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만남을 이어왔으며 많은 분의 축복 속에서 행복하게 살겠다”고 아유미의 말을 대신 전했다.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그는 예능과 라디오를 통해 전 남자친구에 대한 언급을 해왔으나 현재 교제하고 있는 남자가 있다고 밝힌 적은 없었다.

결혼 발표 전날까지만 해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청취자와 소통하던 아유미는 함께 출연한 래퍼 한해와 공통점으로 ‘소믈리에’ 자격증을 꼽으며 와인 자격증이 있는 한해처럼 자신도 사케 자격증이 있다고 밝혔다.

결혼에 관해 한마디의 언급도 하지 않았기에 팬들의 놀라움은 더욱 컸을 것으로 예상된다.

결혼 소식을 접한 팬들은 그의 인스타그램을 찾아“갑작스럽지만 축하한다”,“잘 살아라”,“급하다더니 만나고 있었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tvN ’온앤오프‘

아유미는 슈가 멤버 가운데 2015년 배용준과 결혼한 박수진, 2016년 프로골퍼이자 사업가인 이영돈과 결혼한 황정음에 이어 3번째 유부녀가 된다.

지난해 SBS 플러스 ‘연애도사’에 출연해 사주도사에게 “사주에 남자가 보이지 않는다. 출연자 중 남자가 가장 안 보인다”라는 말을 듣기도 했다.

지난 2020년 아유미는 tvN ’온앤오프‘에서 일본 활동을 정리하고 한국에 온 지 11개월 차 일상을 공개한 아유미는 이 방송에서도“일 때문에 사주를 봤다. 남자 복이 없다고 하더라”라고 토로하면서도 “5년 전부터 결혼 준비가 돼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일본 활동을 정리하면서 교제하던 남자와도 정리하고 왔다고 말해 스튜디오에 모인 출연자들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한편 아유미는 1984년 일본 돗토리현에서 태어난 재일 한국인 3세로 가수 지망생이던 그는 한국에 있던 외할머니의 집을 방문해 H.O.T 콘서트를 보고 집에 가는 길에 길거리 캐스팅을 받았다.

2001년 슈가로 데뷔 후 서툰 한국어 실력과 귀여운 비주얼로 예능에서 두각을 나타낸 아유미는 2006년 솔로 데뷔 등 멤버 중 가장 큰 사랑을 받았다.

2008년 일본 소속사로 이적한 아유미는 이듬해 아이코닉이라는 이름으로 일본 활동을 시작한 아유미는 재일 교포 4세 출신 일본 축구 선수 리 타다나리(이충성)과 3년 동안 공개 연애를 한 적 있다.

또한 2012년에는 일본 비주얼 락의 대표주자인 각트와 열애를 인정했으나 2년 만에 헤어져 일본 현지와 국내 팬들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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