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잎부터 달랐네…’사랑과 전쟁’ 출연했던 아역배우의 현재 모습

0

걸그룹 비비지(VIVIZ) 은하
‘사랑과 전쟁’ 아역배우 출신
연기보다 노래가 좋아 활동 중단

출처 : KBS2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
instagram@rlo.ldl

그룹 비비지(VIVIZ) 은하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국 런던에서 체류 중 외국에서도 숨길 수 없는 빼어난 미모를 과시했다.

런던에 위치한 한 의류 브랜드를 방문해 찍은 은하의 사진은 작은 얼굴에 큰 눈망울과 뚜렷한 이목구비가 담겨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자칫 평범할 수 있는 반소매 티셔츠를 즉석에서 접어 올려 크롭 패션을 완성해 여름을 떠올리게 하는 상큼한 미모와 어우러져 이목을 끌었다.

은하는 비비지 멤버들과 함께 지난달 30일 영국 런던 사우스워크공원에서 열린 ‘MIK 페스티벌’ 공연 이후 한동안 런던에 머물며 찍었던 사진을 공개한 것이다.

Mnet

은하를 비롯한 비비지 멤버들은 2015년 데뷔한 걸그룹 여자친구가 소속사 전속계약 만료와 함께 해체 수순을 밟으며 지난해 은하, 신비, 엄지 멤버 3명이 뭉쳐 재데뷔한 그룹이다.

대형 기획사 아이돌들에 비해 영세한 기획사에서 시작한 여자친구는 데뷔부터 대중의 관심을 끌어 각종 시상식의 신인상을 휩쓰는 쾌거를 보였다.

그러나 은하의 데뷔는 여자친구 데뷔보다 훨씬 이전인 2007년으로 알려져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은하의 데뷔 시기가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KBS2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

은하는 원로배우 신구의 “4주 후에 뵙겠습니다”라는 유행어를 남긴 KBS2의 대표 장수 프로그램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이하 ‘사랑과 전쟁’)에서 2007년 ‘사랑과 전쟁 402회-사랑이라는 이유로 편’에 출연한 사실이 밝혀졌다.

초등학생 시절에도 하얀 피부에 오뚝한 코, 귀여운 보조개가 눈에 띄는 은하는 극 중 당돌한 사춘기 소녀 역을 맡았다.

은하는 극 중 엄마에게 동방신기 브로마이드를 펼쳐 보이며 유노윤호를 가리키며 “마이 허즈밴드, 미래 내 남편”이라고 말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팬들은 은하의 아역 시절이 공개되자 “너무 귀엽다”, “떡잎부터 달랐다”, “대선배네”, “역시 끼는 어릴 때부터 보인다”, “사랑과 전쟁 출신 의외로 많은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instagram@rlo.ldl
빅플래닛메이드

은하는 ‘사랑과 전쟁’ 이후에도 ‘트릭’(2007)에서 주인공 딸 역, ‘폴리스 라인’(2007)에서 주인공 아역을 맡으며 활발하게 배우 활동을 이어가다 2008년 작품인 ‘최강칠우’를 마지막으로 은하는 아역배우 활동을 중단했다.

이에 그는 “좋은 기회로 연기를 먼저 시작했지만 슬픈 상황에도 눈물이 잘 안 났다. 이외 감정 표현은 자신 있었지만 원래 연기보다 노래를 더 좋아했기에 자연스럽게 가수를 준비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달 미니앨범 2집을 공개해 펑키한 레트로 팝을 기반으로 한 댄스곡인 ‘러브에이드’로 활동한 비비지는 지난 13일 오후 2시와 7시, 2회차에 걸쳐 팬 미팅 ‘2022 비비지 팬 미팅 ‘더 퍼스트 비비지 데이즈’’를 개최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0
좋아요
0
감동이예요
0
화나요
0
슬퍼요
0

Leave a Comment

랭킹 뉴스

실시간 급상승 뉴스 베스트 클릭

금주 BEST 인기글